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케투 해변 뉴질랜드에서 사는 동안 참 많은 해변과 바닷가 휴식처가 바로 집앞에들 많이 있습니다만 주말을 맞아 모처럼 조금 밖으로 나갔습니다. 티푸나(Te Puna)를 지나 마케투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철에 가끔 조개를 주으러 가거나, 혹시 모를 전복, 성게, 홍합 등을 따러 가보던 곳이고요, 타.. 로빈과 휴네집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