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Open 골프 출전한 아들과 뉴욕행 비행기 타게 된 뉴질랜드 부모 화제 이번주 18일부터 열리는 US Open Golf 대회에 참가, 뉴질랜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더그 베티(Doug Batty)의 자랑스런 부모님들이 마침내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게 됐다. 더그는 어릴적부터 꿈이었던 US Open에 예선을 통과해 출전하게 됐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서미트 모터 로지(Summit Motor L..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