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변화 무쌍한 날씨 - 골프공 만한 우박? 뉴질랜드와 타우랑가 날씨 이야기입니다. 우박이 쏟아졌던 오후가 지나고 나서,,, 4계절 내내 꽃도 피고, 잔디도 파랗고, 타우랑가에서 개인적으로 처음 우박을 본 날이었습니다. 휴의 자발적 엽기 연기. 이 녀석이 제일 신기해 했던 오후... 꽤 쌓여있습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30분간 내리더니 이렇..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