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밀턴 와이카토 강가에서 해밀턴까지는 타우랑가에서 1시간30분정도. 동해안에서 내륙으로 산을 넘어 가게 됩니다. 오전에 축구시합을 마치고, 오후에 아이들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서포터 유니폼을 사기 위해 가봤습니다. 해밀턴의 시내 한복판을 가르며 지나가는 와이카토강은 뉴질랜드의 최대 강이며, 강가를 따라.. 로빈과 휴네집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