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기스본에서 오포티키, 화카타네 지나 타우랑가로 여행 네이피어를 떠나 토요일 저녁 늦게 기스본(Gisborne)도착을 했더니 마침 일요일에 큰 럭비경기가 있다고 시내의 모든 호텔, 모텔에 방 하나 남아있지 않습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믿는 구석이 있어 무작정 예약도 없이 기스본으로 향한 우리도 문제가 있지만,,, 세상에 그 많은 모텔, 호텔 앞에 "No Vacancy"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