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주니어 수영 클럽' 시작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수영을 배우고, 실력을 갈고 닦던 학생들 참 많았었죠? 우리 '훌륭하신' 양금이 선생님이 두바이로 떠나신 뒤 수영 강습이 중단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뉴질랜드 학교에서 , 특히 해변을 끼고 있는 타우랑가 학교에서는 더..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6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수영대회 중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생들(Year7-8)중에서 수영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들이 그리어튼 수영장에 모였습니다. 초등학교와 달리 100m, 200m 릴레이까지 장거리 종목도 많아집니다. 뉴질랜드 주니어 국가대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대표 선수들도 있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학생들 수영 실력 .. 로빈과 휴네집 2011.03.09
뉴질랜드 초등학교 수영대회 - 모두 참 잘했다!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수영대회. 수영 수업을 하러 다녔던 그리어톤 수영장에서 열렸는데요... 카메라를 들고 잠시 1시간 정도 (아이들 배영 시합할 때) 들렀더니 분위기는 흡사 '신나는 체육대회' 풍경입니다. 짬이 날 때마다 도시락 까먹고요, 친구들과 조잘조잘, 한쪽에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