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블루베리는 농장에서 바로 따먹어야 더 맛있다! 뉴질랜드 과수원 앞에는 PYO (pick your own)이라는 표지판이 서있는 곳이 있어요. 농장, 과수원에 들어가서 바로 따서, 사갖고 올수 있다는 뜻입니다. 타우랑가에 살면서 가장 자주 가는 곳이면서 가까운 곳은 오로피(Oropi)의 딸기와 온갖 베리 농장(요즘 Raspberry 도 딸 수 있겠네요), 그.. 타우랑가 회원방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