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고급 아파트 - 이 정도면 살만하겠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칼리지 선생님들의 점심 식사 초대를 받고, 따뜻한 봄날 햇살이 눈부셨던 바닷가 카페에 선생님 차를 얻어타고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점심 식사를 위한 사무실 밖 외출이었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성적 이야기와 또, 곧 한국..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