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예쁜 무지개 아래 운동하는 아이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요즘, 특히 겨울 날씨답지 않게 참 포근합니다. 겨울밤 최저기온이 8-10도 사이고 낮엔 17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대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 많네요. 하루에도 비가 왔다 갰다 하면서 어머님들은 밖에 널어놓은 빨래 걱정하느라 하루가 빨리도 갑니다. 일찍 퇴근하고 .. 로빈과 휴네집 2009.07.22
뉴질랜드의 변화 무쌍한 날씨 - 골프공 만한 우박? 뉴질랜드와 타우랑가 날씨 이야기입니다. 우박이 쏟아졌던 오후가 지나고 나서,,, 4계절 내내 꽃도 피고, 잔디도 파랗고, 타우랑가에서 개인적으로 처음 우박을 본 날이었습니다. 휴의 자발적 엽기 연기. 이 녀석이 제일 신기해 했던 오후... 꽤 쌓여있습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30분간 내리더니 이렇..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