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콤비타(COMVITA) 창업주, 100세 생일에 장학금 제정 뉴질랜드 벌꿀 제품 대표회사인 콤비타(Comvita) 창업주가 자신의 100세 생일을 맞아 박사 장학금을 제정했다는 보도입니다. 콤비타 창업주인 Claude Stratford는 1974년 만 65세의 나이로 타우랑가 인근 팽가로아 자택 지하에서 벌꿀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회사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11세부터 자신..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