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맛본 멕시코 음식- 매콤하고 담백한 맛이 그리울 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세계 각국의 요리,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참 많은데요.. 늘 아쉬운 것이 한국 음식점 하나 없다는 것! 가끔 매운맛이 그리울 때 찾아보는 멕시칸 식당 The Flying Burito Brothers - Cantina & Tequileria 입니다. 나초(콘칩), 타코, 토르티야, 화히타, 퀘사디아, 부리토 등을 매운 멕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