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오픈 골프 챔피업십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찰스 투어중 올 시즌 첫번째 대회인 캐러스 타우랑가 오픈 챔피언십대회가 지난주 4일간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일요일 오전, 프로 골프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겠다고 나선 두 아이들과 함께 2년전에 회원이었던 타우랑가골프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은 맨날 TV 중계로 보는 USPGA 투어 유명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