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어캠프 - 신나는 점심 시간 소풍 (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 처음 3주간의 영어 어학원 수업중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야외 소풍을 다닙니다. 한국인 보조교사 선생님이 학생들 안전하게 데리고 재밌는 놀이터로, 바닷가로 다니면서 점심도 야외에서 먹으며 지내고 있으니... 매일 어머님들이 챙겨주시..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1.28
타우랑가 추석맞이 체육대회(1)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주최한 추석 맞이 전교인, 교민들의 야외 예배 및 체육대회. 모처럼 봄 날씨다운 날씨에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씨구나 좋다~~~~~~~~ 지고 나서도 ... 웃으시네요. 줄다리기에 진팀은 이렇게 설걷이를 하셨답니다. 역시 제일 신나는 것은 점심 식사...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