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자동차에서 비키니로 5일 살기' - 뉴질랜드 자매 화제 이색 대회에 참가중인 타우랑가 자매 화제 2명의 타우랑가 자매가 미니 쿠퍼 자동차안에서 3일째를 맞고 있다 - 비키니만 입고,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기 위해. 브리아나(23세)와 리디어 오도넬(20세)는 타우랑가에서 태어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타우랑가 회원방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