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답게 만들어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로 축하하기 2011년에도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주5일 근로자들은 연중 11일이 아닌 9일의 공휴일만 누릴 수 있다는 늦은 각성과 함께 뉴질랜드 노동당이 Waitangi Day(뉴질랜드 건국 기념일)와 Anzac Day(뉴질랜드 현충일)가 주말에 겹칠 경우 월요일에 대체로 쉴 수 있게 만들겠다..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