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첫 한국인 의원 멜리사 리 -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참석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전 아시아 다운언더 TV 프로그램 진행자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 42. 사진)씨가 타우랑가를 방문합니다. 최근 왕성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타우랑가 방문 중 BOP 선거구의 국민당 Tony Ryall 의원 (Ministe.. 타우랑가신문사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