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해밀턴의 캔디 초콜릿 공장 견학 가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가족들과 학생들이 해밀턴 부근의 캔디랜드(Candyland)에 다녀 오셨습니다. 캔디랜드는 학생들에게 사탕과 젤리, 캔디와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설명을 해주는 시간이 있어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와 하는 곳입니다. 넉넉하게 생기신 우람하게 생기신 직원이 아이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