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원했던 가족 골프 4일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주해오면서 가장 큰 바램은 아이들이 커서 아빠.엄마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맘껏, 편하게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바야흐로 큰 녀석 로빈이가 9살, 둘째 휴가 7살을 넘기면서 점점 골프에 빠지고 있습니다. 로빈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4일간의 연휴동안 아빠가 출근하지 않은 날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