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 잘 지키세요! 경찰 신호 위반자 50명 적발, 총 $7000 벌금 부과 타우랑가의 가장 복잡한 교차로 중 한 곳에서 적색이나 황색 신호 때 정지하지 않고 횡단한 약 50명의 운전자들에게 합계 $7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됐다. 2시간동안 벌인 경찰의 단속에 걸린 47명의 운전자들은 내야하는 벌금 합계는 $7050.. 지난 화요일과 금..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6
뉴질랜드 대표 마일리지 적립 카드는? 뉴질랜드의 마일리지 적립카드엔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이 AA(자동차협회) 멤버쉽 카드와 플라이 바이스가 있습니다. AA카드는 자동차보험 가입과 사고처리, 긴급도로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숙박업소 등과 계약을 맺고 있어 보험에 들 때 꼭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Fly Buys카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11.24
도심내 무료주차 힘들어질듯 타우랑가 도심 무료주차 힘들어진다! 타우랑가 도심 외곽에 하루종일 무료로 자동차를 주차시키는 즐거운 시간들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타우랑가 시청 412명의 직원들을 대상 설문조사 결과 3/4이상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고 있으며 이중 90%가 외곽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므로써 연간 약 $700을 절약하..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3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 축제 타우랑가 Ethnic Council(다민족협의회)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3일 타우랑가 13번가 Wesley Church Hall에서 "Festival of Light" 행사를 갖습니다. 한국 고유의 노래, 춤, 시 낭독을 준비하시거나, 또는 약간의 한국 전통요리도 갖고 가신다면 세계 각국의 음식, 요리법 등에 얘기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고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3
베이, 기름값 할인 경쟁 치열 베이 지역에 다양한 주유 할인제 시행돼 - 슈퍼마켓, $40이상 구매 고객에 주유 할인권 증정 - Servo Savers 회원, 리터당 최고 30센트까지 할인 지난달 progressive Enterprise사가 운영하는 Foodtown과 countdown이 $40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Shell 주유소에서 리터당 4센트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유 할인권을 주기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2
뉴질랜드 단기 방문객 사상 최고치 뉴질랜드 단기 방문객 사상 최고치 - 한국 방문객 증가했고, 아시안계 이민자도 2배 이상 늘어 지난 10월 단기로 뉴질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어느 해보다 많았으며 특히 호주인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New Zealand (SNZ)은 20일 발표를 통해 작년 동기 10,400명보다 6% 증가한 186,60..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1
Wild Wild West, 뉴 플리머스 여행 'Wild Wild West' 뉴플리머스(New Plymouth)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거칠면서 강렬한 도시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은 어디일까? 마운트 쿡? 마운트 루아페후? 아니다. 서쪽에 있는 타라나키(Taranaki)산이다. 이 산은 마운트 에그몽(Mt. Egmont)이라고도 불리우는 타라나키 지역을 대표하는 산이.. 카테고리 없음 2006.11.21
'이민 가정의 자녀 양육법' <미국 미시건대 박동진 교수가 들려주는 이민가정의 자녀 양육법> 미국의 하바드 대학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이다. 이 지상의 모든 조직 중에 두번째로(첫번째는 천주교라고 한다) 부자인 곳이기도 하다. 1923년에 미국의 하바드대학을 세운 설립취지는 이렇다. "모든 학생들로 하여..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1
"난 유학일 하는 것 싫어" "난 유학일 하는 것 싫어!" "괜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듣기 진짜 싫어!" "유학일 하면서 욕 안먹는 사람 없어!" "처음 만나 일 보고나면 2-3년동안 한번도 안보는 사람 많아!" 벌써 근20년째 뉴질랜드 이민생활하며 이것 저것 안겪은 것 없는 한 분이 하는 말씀입니다. 왜 이럴까요? 뉴질랜드를 왔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11.20
추수감사절 예배 김기오목사님의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추수감사절 예배입니다. 타우랑가 시내 카메론로드와 스프링스트리트 130번지에 자리 잡은 뒤 벌써 2년이 가까와집니다. 매 주일마다 키위들을 위한 점심 섬김과 워킹홀리데이 한국의 청년들의 보금자리로... 또 힘든 유학생활을 하는 가족들에게도 큰 힘과 위..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