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오목사님의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추수감사절 예배입니다.
타우랑가 시내 카메론로드와 스프링스트리트 130번지에 자리 잡은 뒤 벌써 2년이 가까와집니다.
매 주일마다 키위들을 위한 점심 섬김과 워킹홀리데이 한국의 청년들의 보금자리로...
또 힘든 유학생활을 하는 가족들에게도 큰 힘과 위로, 격려를 아끼시는 않는 가족같은 교회로
사랑을 나누고 계십니다.
오늘 예배엔 중창단 찬양, 그리고 무엇이든 잘하는 지수 모녀 세례와 유아 세례식도 있었네요.
날로 날로 번영하는 교회 되시길 기원합니다.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단기 방문객 사상 최고치 (0) | 2006.11.21 |
---|---|
'이민 가정의 자녀 양육법' (0) | 2006.11.21 |
베이 10월 주택 판매가, 거래량 모두 하락 (0) | 2006.11.18 |
<강추> 타우랑가 소개 동영상 ! (0) | 2006.11.17 |
집에 돌아오는 길에 (0) | 200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