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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히에 이어 타우랑가 테푸케에서도 금 찾는다

Robin-Hugh 2006. 9. 13. 10:18



테 푸케에서 금맥 찾는다

한 뉴질랜드 회사가 웨스턴 베이에서 이미 80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금광 개발을 위해 6개월안에 새로운 개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웰링턴에 기반을 둔Glass Earth회사는 첨단 3차원 위성 기술을 이용, 화산지역 표면에 대한  항공 조사를 이미 마쳤으며 구체적으로 금 채굴을 위해 테 푸케(Te Puke) 뒤 No4도로에 위치한 올드 뮈어스 리프 광산(the old Muirs Reef) 주변에서 굴착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Glass Earth는 길이 총2km, 폭 5km에 달하는 이 언덕 위에 14곳의 작업 목표 지점을 그려놓고 있다.

이 프로젝트 담당이사인 사이먼 핸더슨씨는 이 지역이 시각적으로나 지형적으로 금맥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록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식 도박처럼 보이겠지만 희망이 높지 않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고 기대하고 있다. 



Te Puke Goldfields라고 불렸던 이 지역 옛날 금광개발 사업은 No4도로로부터 7Km 떨어진 뮤어 가족 소유의 600ha 농장과 과수원에서 진행됐었는데 지금은 콘크리트 기초만 남아있어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이 토지의 원소유주였던 조지 뮤어씨는 1920년대에 43,000온스의 금을 채굴한 뒤 금광 문을 닫은 상태다.  핸더슨씨는 1984년 뮤어스 리프(Muirs Reef)에서 진행된 광천수 개발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Glass Earth의 디렉터 존 도우(John Dow)씨는 세계 두번째 규모의 금 채굴회사이며  현재 10밀리언 온스의 금 채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와이히(Waihi) 마샤 힐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뉴몬트 오스트랠리아의 전 대표다. 그는 향후 2년간 뉴질랜드에서 공격적인 금 채굴사업을 위해 $10million 모금 계획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뉴질랜드 금은 유일하게 와이히 마샤광산과 오타고 마크래스광산에서 채굴되고 있는데 와인 수출액보다 많은 연간 $350밀리언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와이히 금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