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의 세컨더리, 인티미디어트 학교들은 교육부의 커리큘럼 변경 의안에 대해 별다른 걱정을 하고 있지 않다.
교육부 장관은 세컨더리 Year7부터 Year10까지의 학생들이 반드시 영어와 마오리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자체 커리큘럼 개발을 권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변경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베이 지역의 카티카티 칼리지, 오투오메타이 칼리지 교장 등은 이미 학교에서 그렇게 수업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학과목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학과목 변경안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다른 외국어에 대한 학습 동기를 더욱 고취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커리큘럼 변경안은 올 11월말까지 공청회 등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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