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참가] 타우랑가의 마운트 초등학교 소개합니다

Robin-Hugh 2022. 6. 25. 06:54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학교 추천 -

  마운트 마웅가누이 초등학교 (Mount Maunganui School)

 (교장: 데미안 해리스, 유학생부 매니저: 리즈 선생님)

 

https://youtu.be/sYtf_As5p44

학교 위치 :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인 마운트 마웅가누이 해변 주택가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는 우호적이고 안전한 지역이며 . 유학생들을 매우 환영하는 키위 부모들 포함한 따뜻한 학교 공동체다. 우리 어린 유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는 학교.

 

마운트 해변 주택가는. 뉴질랜드 내국인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이면서

매우. 안전하고. 지역으로 최상위 학군에 해당됩니다.

 

어린 학생들과 가족들이 마운트 산과 해변에서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쇼핑. 카페와 식당가. 도서관, 쇼핑센터, 대형 실내 수영장, 야외 온천,

골프, 서핑. 낚시. 세일링, 수영. 윈드서핑 등 해상 스포츠 바로 집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 독일 유학생들, 휴가차 온 전세계 가족들도 자녀들 교육까지도 하는 학교입니다.

동네 분위기 . 자유롭고, 여유있고. 느리게 가는 시간을 다들 편안하게 즐기는 듯보입니다.

 

재학생: Year0 - 6 학년까지. 약 450 명.

학급수는 Year6/5 가 5개 교실, Year4/3가 6개 교실, Year2는 3개 교실, Year1도 3개 교실

유학생 학비 : 연간 약 1천만원

(*한국 유학생은 한 교실에 1명씩만 입학 가능하기 때문에

초1- 초6학년에 걸쳐 최대 15명 내외가 선착순 입학 가능)

 

교복은 선택 사항이며, 하우스별 체육복은 있습니다.

 

다양한 레벨별 수업, 최고 품질의 교육을 학생 개개인이 누릴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단일 교실 - 한 학급으로 운영이 되는 넓은 교실. 밝고 자유로운 학교 분위기.

학습자료는 풍부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교실에서는 다양한 테크놀로지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초등학교는 전통적인 뉴질랜드 초등학교 교육 방식인.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직접 즐겁게 체험하고.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늘리기 위해 공부하는 커리큘럼입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별회는  유학생 매니저인 리즈 선생님 댁으로 초대받아 성대하게 열리죠.  

학교에서 100미터 앞의 마운트 모래 해변으로 나가 즐기는 체육시간과 크로스 컨트리 등도 아이들에겐 최고죠.

 

외국인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지역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며.

넓은 교내 잔디 운동장에서 축구, 럭비, 크리켓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두개의 커다란 놀이터, 교내 수영장, 샌드피트, 인조 구장 안의 농구장 등을 갖춰져 있습니다.

 

유학생부에서는 - 영어 ESOL 수업이 매일 제공되고.

친절한 친구들과 전문 교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공부하고, 평생 기억될 친구들을 사귑니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고,

시니어(5-6학년) 학생들은 야외 캠프 활동도 체험하고, 타우랑가/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으로

소풍과 여행도 다니면서 전통적인 뉴질랜드 문화 체험도 같이 합니다.

 

기타, 피아노, 우클레레 등 악기를 학교에서 배우거나,

학교 합창단과 카파하카 그룹의 일원으로 참가하기도 합니다 .

마운트 초등학교의 유학생 매니저와 교장은 정기적으로 유학생 가족들 위한 오리엔테이션, 정기 모닝티 간담회.

학업 성적 개인 상담 등도 함께 합니다.

 

뉴질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가. 친절한 선생님들과 함께,

인정 넘치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

 

마운트 마웅가누이 초등학교에 다녔던 우리 한국 어머님들 말씀 중에

= 외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학교 안에서 친절한 이웃들과 만나 사귀면서 함께 어울리는

가족적인 학교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기억나는 것이 - 친구네 가족의 자가용 비행기 타고 커피 마시러 다녀오신 가족도 계시고요 .

친구네 가족들 보트/요트 타고 나가 낚시도 하고요.

아버님이 한국에서 오시면 심지어 옆집 할아버지가 사냥도 같이 다니기도 하셨고요.

귀국하시는 날에는 여러 키위 친구 가족들과 같이 전문사진가 초대해 사진앨범까지 만들고...

이런 경험들과 우정은 아이들에게 정말 평생 남을 뉴질랜드로 기억이 되겠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어느 초등학교나 마찬가지로 우리 한국 유학 가족들은 다들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시지만요. 마운트 초등학교에 다녔던 엄마들은 유난히 마운트 마웅가누이 초등학교 자랑이 끝이 없습니다.

 

https://youtu.be/RIa55WLYPN8

 

마운트 마웅가누이 초등학교 웹사이트 둘러보기  

https://www.mtprimary.school.nz/

 

Mount Maunganui Primary School | Mt Maunganui Primary School

  mahi tahi  (Collaborators) Being a collaborator is about moving beyond what you can think and do by yourself.  Mounties listen to other ideas, and really hear them as they all work towards a common goal.  Teams of learners show mutual respect, help,

www.mtprimary.school.nz

 

2022년 9월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다시 열리는 뉴질랜든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