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학교에서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를 추천하는 이유는?

Robin-Hugh 2019. 6. 6. 16:5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생 디렉터인 Annmieke Hart 선생님이 강조하신  "뉴질랜드 조기유학의 장점" 입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는 10세부터 만13세까지의 한국 유학생들에게 입학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동반이 없이도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숙식하며 유학 생활을  있습니다.

 

1. 뉴질랜드 언어 전문가들은 만7세- 8 정도가 2외국어에 노출되어 학습하기에 최적의 나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 뉴질랜드 학생들은 장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며 실리적인 교육을 추구합니다


3.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수동적으로 배우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시키면서 학생별 성취도를 늘릴  있습니다.


4. 다양한 테크놀로지 과목에 전문교사들이 배치돼 교육합니다미래 직업에 필수인 여러 디자인기획 과정에서부터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두뇌 능력을 계발합니다


5. 암기 위주보다는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6.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넓은 지구촌 시대에 걸맞는 국제적 자질을 키우고 있습니다.

 

7. 교실에서의 소그룹별 수업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문화 클럽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대인관계에 필요한 자질을 길러 현대 비지니스 기업 환경에 요구되는 팀워크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료 :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International Manager: Annemieke Hart>

 

 

 




'한국 유학생들이 말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는, 

 

1.학교는 정말 즐겁고 신나는 곳!

조기유학 중 방문한 한 아버님과  주말 1박2일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겪은 이야기. 

자녀들은  금요일에 학교 빠질 수 없고, 토요일엔 축구 시합, 필드하키, 넷볼에 빠질 수 없고,

일요일 당일만 여행만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는 자녀들이 많을 것이다. 

 

뉴질랜드 학생들, 유학생들 모두의 공통된 현상으로 학교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강하다. 이는 학교 수업방식이 학생들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는 방식이고, 모든 수업은 개별 학급, 학생별로 스스로 창조적 주제를 설정(천편일률적인 단일 교과서가 없다!)하고 결과를 발표하게 한다. 최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시키는 방법이다.

 

하루만 지나도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가깝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는 친절한 학생들의 태도와 엄격하게 관리되는 전체 학교 분위기도 유학생들에게 매우 장점으로 작용한다.

 

2.      영어 실력이  빨리 향상된다!

뉴질랜드에 유학온 학생들의  영어가 빨리 향상된다. 학생에 따라 엄청난 영어 향상 스피드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1년이면 학년 수업 이해에 아무 문제가 없으며 현지인 동급생보다 우수한 성적을 내기도 한다.  정확하게 표현하고 요구하는 능력을 키우고 되므로 부모님들도  관공서, 쇼핑에서 자녀들과 동행해서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런 빠른 영어 습득은 나이가 어릴 수록, 특히 초등학교 4-6학년 나이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며,

뉴질랜드 학교들이 대부분  한반에 외국 유학생 1-2명만을 제한해 배정하므로서 유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가장 단시일내에 향상시켜주는 촉매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3. 젠틀한 선진 시민의식을 배운다!


뉴질랜드에 처음 유학 온 학생들은 학교에 들어가면 뉴질랜드 친구들의 친절한 젠틈함에 놀란다고 한다.

매일 아침 학교 등교해서 서로 웃으며 이름을 부르고, 애정 어린 인사를 하고 어제 하루의 안부를 묻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시작된 하루 학교 일과는 차분함과 안정된 교실 분위로 지속된다.  체벌을 하는 선생님도 없고, 큰소리로 꾸짖는 선생님도 없지만 그 속에 엄한 규율이 적용된다.

 

 그래서 처음에 한국 학생들이 요주의 학생이 되기도 한다. 한국식 학교 교육, 성장과정에서 길들여진 한국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남을 이겨야 되는 경쟁 심리, 양육강식 심리가 만연하는 가운데 , 놀 때도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 개구장이가 되는 모습이 쉽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 유학생들도 이곳의 문화에 적응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민주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가 지배적인 학교 문화에 완전 적응하게 된다.

 

뉴질랜드는 영어 교육만이 장점이 아닌 훌륭한 선진 가정 교육을 보고 배우며, 건전한 학교 교육을 통해 품격 있는 인성 교육을 위해서도 훌륭한 교육장이 될 것이다.




 

 뉴질랜드 북섬 현지의 타우랑가 유학원 - Tauranga Korean Times)는  현지 약 25개 초.중.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해마다 9월에 한국을 방문해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9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9월26일은 대구 Exco에서. 

그리고  9월 28일-29일 주말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남 402호)에서 다시 열립니다. 





 왜 영어를 배우기 위한 나라로서 뉴질랜드를 추천하는가 하는 이유입니다.

 

순수하고 웅장한 청정 자연과 1년 4계절 온화한 기후, 풍부한 농산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다. 1642년 네델란드 항해사 아벨 타즈만이 유럽인으로서 최초로 이 땅을 발견하였으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거쳐 1947년 마오리와 유러피안이 와이탕기조약을 맺으며 완전 독립했다.


세계 최고의 양모, 낙농업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 국가로 손꼽힌다.


뉴질랜드가 영어 조기유학,유학,어학연수로 인기 있는 이유!

-   선진화된 교육 환경,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 소규모 수업과 낮은 한국인 비율을 자랑한다.

-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로 경제적인 연수가 가능하다.

-   친절한 국민성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다. 

- 국가차원의 학비 보장제도를 운영한다.

- 기타 국가와 연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선진 교육  뉴질랜드는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로 세계적인 평판을 얻고 있으며 영국식 교육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 하는 국가 중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초, 중, 고등 학교들은 국립이지만, 특별한 철학 이념이나 종교적인 전통을 유지하는 사립 학교들도 상당수이다.


교육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중요한 부분으로서 만 5세에서 17세까지 의무 교육이 적용되고, 국가 재정에 의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90% 이상의 어린이들은 취학 전 유치원 교육을 받는다. 대학 교육은 정부에서 부분적으로 보조를 하며, 학생 대출 제도가 있어 학생들은 정부로부터 학비를 대출 받아 대학 교육을 마칠 수 있다.

 

특히 뉴질랜드 학생들의 수학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 OECD 국가 학생들의 수학능력 테스트에서 매년 뉴질랜드는 세계2위로 평가된다. 처음 조기유학 중에 접하는 뉴질랜드 수학과 과학의 수준이 한국과 비교해 다소 낮게 느껴지지만 체계적,창조적에 바탕을 둔 문제해결능력 배양을 통해 숨은 잠재력은 빛은 발하기 시작한다.  또한 매 학기 직접 토론의 주제를 소규모 그룹의 연구 발표를 통해 배우는 학교 사회,역사 수업은 어려서부터 학문을 대하는 진지함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체육(PE, Physical Education) 수업은 단순한 체력단련의 시간이 아닌 스포츠 위주로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이 직접 선수로 참가, 페어플레이 정신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적성 개발과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마다 잘 조직되어지고 운영되고 있는 내실 있는 지역 도서관, 학교 도서관은 뉴질랜드 학생, 시민들에게 평생 교육, 평생 배움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소규모 수업과 낮은 한국인 비율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모든 초등학교는 한 학급당 한국 유학생 1명씩만 입학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이 한반에 4-5명인 대도시등과 비교할 때 영어 습득 속도, 뉴질랜드 친구들과 사귀기 등에 있어서 최고의 유학 환경을 제공 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어학원는 대부분 20-30명 규모로 가족적인 분위기 안에서 연수가 가능하며 수업도 소규모 그룹안에서 제공되어 단기간에 효과적인 어학연수가 가능하다. 또한 학교별로 한국인은 비율 또한 다른 영어권 국가보다 매우 낮은 편이다. 한국인 비율이 낮을 경우 여러 국가의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 저렴한 유학 비용으로 최대의 영어 학습 효과 - 뉴질랜드의 학비와 생활비는 타 국가에 비해 저렴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도보 등하교도 가능하다. 학비와 생활비를 통합한 전체 조기유학 비용을 볼 때 호주와 캐나다는 뉴질랜드에 비해 1.5 –2배, 미국과 영국은 3배까지 비용이 소요된다고 발표되었다. 공립 학교 학비는 NZ$11,000 내외로 저렴하며, 생활비도 한국에 비해 육류, 낙농제품, 야채와 과일, 쌀(Middle Grain) 등에서 저렴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 전세계 나라와 자유롭게 연계되는 뉴질랜드 - 뉴질랜드는 비자 및 입국 규정이 까다롭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국가/도시간 학교들과 연계 유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다.

 

*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 - 뉴질랜드는 다민족국가로 외국인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하여 타민족이 살기에 가장 편하고 안전한 나라이다. 인구는 많지 않은 나라이지만 내용면에서는 알찬 국가로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은 뉴질랜드의 웅장한 산과 깨끗한 강, 그리고 싱그러운 천연림과 비옥한 목초지 등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밤하늘에 수놓는 은하수를 볼 수 있으며, 집집마다 애정으로 가꿔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나라다.  이들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어느 곳을 여행하든 울창한 나무숲과 초원을 볼 수 있으며, 그속에서 한가롭게 크는 양떼와 말들만 봐도 뉴질랜드는 신이 내린 축복의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여유와 풍요속, 자연의 푸르름에 동화되며 자연을 닯아가는 뉴질랜드 시민들의 순수함, 건강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는 넓은 국토를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하였고, 그 결과 국민생활이 매우 풍요롭다. 건전한 중산층의 나라로, 일상생활이 검소한 편이며 영국 등 유럽 이민자들이 국민의 주류를 구성하고 있어 서구적 문화·예술, 전통과 가치관이 지배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원주민인 마오리족 역시 잘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다. 
또한 타영어권 국가에 비해 저렴한 비용, 영국적인 분위기, 온화한 기후, 쾌적한 환경은 뉴질랜드의 큰 장점이고 국제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교육의 수준은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 안전한 사회, 치안 환경 – 어려서부터 배우는 정직함에 바탕을 둔 높은 질서 의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뉴질랜드는 더욱 평화로운 나라로 만듭니다. 단순 기술 노동조차 백인들이 담당하는 만큼 영국계 백인들의 비율이 매우 높고, 높은 세금정책에 바탕을 둔 세계 최고의 사회보장제도는 뉴질랜드를 안전한 치안 환경을 유지하는데 핵심적 요소입니다. 어디서든 비상전화 111만 누루면 경찰, 소방차, 병원 앰브런스가 최단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매년 전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되는 국가 만족도, 삶의 질에서 뉴질랜드 시민의 94% 이상이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 친절하고 온화한 국민성  뉴질랜드 이웃 호주의 백호주의(인종차별)과 달리 매우 흥미로운 나라다. 역사적으로 뉴질랜드 초기에 정착한 영국계 백인들은 이상국가를 꿈꾸던 정치인과 특히 순수한 종교적 이념을 구현하는 신사회를 개척하고자 했던 크리스찬 선교사들이 많았다. 따라서 호주 애보리진과는 달리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들과 평화적인 공존을 위해 와이탕이 조약을 맺어 국가를 건설했고 이런 평등, 평화적 관계는 현재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 뉴질랜드인들의 다양한 문화.인종에 대한 배려와 평화 의식은 현대에 이르러 전세계 이민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외국인들에 대한 친절한 태도로 이어지고 있다.

 

* 레포츠 천국 - 뉴질랜드에서는'레포츠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눈으로만 뉴질랜드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도 체험 할 수 있다. 번지점프부터 짜릿한 스카이 다이빙,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스키와 스노우보드, 신나는 동굴 레프팅,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카약과 자연과 가까워지는 고래 관찰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골프, 승마, 서핑 등 어느 지역에서나 가능하며, 원시 산악을 두 발로 체험하는 트램핑은 뉴질랜드 대자연을 즐기는 최고의 레포츠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레포츠, 스포츠를 바로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나라다.

 

*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가능 - 학생비자로 영어 어학연수 학생들에게는 학기 중에 주당 20시간이 가능하다. 14주 이상의 풀타임 과정에 등록하면 (영어점수없이)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도 가능하다. 뉴질랜드에서의 아르바이트는 용돈도 벌고, 현지인과의 접촉을 통해 실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또한 자녀들 동반하는 조기유학 가디언비자 소지 부모님들도 조건전환 신청을 통해 주당 20시간(오전9시30분-오후2시30분)까지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가디언비자 소지한 학부모들도 1년 내내 어학연수도 가능하다. 









"" 타우랑가유학원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에듀케이션 뉴질랜드)에서 인증하는 공인 유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