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
오늘은 행정담담 샤론 선생님이 우리 유학생들의 재학증명서, 연말 성적표를 갖고 유학원에 직접 오셨어요. 샤론 선생님이 유학원에 오신다고 하시니..두분의 ESOL 선생님도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시러.., 초콜릿, 아래와 같은 2018년 유학생부 사진앨범도 같이 오셨네요.
셀윈 릿지에서 행복하게, 공부 열심히 하면서 ..
한햇동안 폭풍 성장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고요.
이번주 유학생부 소풍하실 때... 부모님들께도 선물로 다드리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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