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 신문 보도 기사 모음(타우랑가유학원)

Robin-Hugh 2018. 11. 7. 09:3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발행되는 현지신문 Bay of Plenty Times에 매년마다 1-2번씩은 제가 등장합니다. 특히 해마다 한국 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이민 설명회’ 개최하기 전에 모든 참가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같이 "타우랑가 학교,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내용이 많고요. 


타우랑가 시청의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도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 오셔서 격려해주셨던 기사도 있습니다.  지난 5년간 현지 신문에 보도되었던 기사를 우리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 중 연락처는 010 3204 7147 

카카오톡 아이디는  nztga 

타우랑가 현지 사무실로 (한국 시내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위 기사와 사진은 저희가 한국을 방문하시는 학교 교장단 대표들과 함께 타우랑가 시청을 방문해서 시장님과 함께 한국 유학 박람회 의미와 성과 등에 대해서 회의를 할 때 - 2014년 기사와 사진입

니다. 


당시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님은 이제 퇴임하셨고요.  현임 그레그 브라운리스 시장님도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에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시는 시장님이십니다. 지난 달에는 타우랑가 경제단체, 학교 단체 들과 함께 중국의 자매 도시를 방문하시기도 하셨고요.  (부인이 대만 출신분)...  앞으로 곧 한국 방문 행사에도 직접 참가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타우랑가는 현재 경기도 안산시와 우호 친선 도시 (자매도시를 맺지는 않았고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위 2013년 기사에는 타우랑가 집 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서, 주택 렌트 시장도 매우 과열이 된 적이 있었어요.  물론, 2018년 올해도 주택 임대. 렌트가 그리 쉬운 상태는 아닙니다만...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은 그동안 타우랑가에서 쌓아온 신뢰와 명성에 걸맞게, 현지 모든 부동산 업체와 협력을 하면서 그나마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이 원하는 주택을 임대하는데 크게 어려움없이 잘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타우랑가에 한국인들이 몰려들면서 제가 주택 렌트를 걱정하는 모습이라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마치...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 같다는 평도 받았습니다. ㅎㅎ  (유학원 사무실 감방? )  


제가 현재 타우랑가에서 주택 임대해서 사시는 우리 한국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리는 것이요. 


우리가 모두 한국 대표들입니다. 

지금 살고 계시는 집의 부동산, 집주인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주위 이웃들과도 잘 지내시고, 여러 면에서 협력, 상호 배려하면서 잘 살아주신다면... 분명 그 다음에 오시는 한국 가족들에게도 기회가 많아질거예요. 


만약 내 욕심만 차리면서 집주인과 싸우다 보면 그 다음에 오시는 가족들에게 그 집을 렌트해주지 않겠다고 하는 주인들도 있습니다.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실 때  집렌트 이어주기가 어려울 때가 아주 가끔은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금 살고 계시는 렌트 집에서 아무 탈없이 잘 살아주시면 우리 한국가족들을 보는 뉴질랜드인들의 시선도 계속 좋은 평판으로 이어질 테고,  본인들이 귀국하실 때도 그렇고,  다음에 오시는 후배 가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여기 뉴질랜드가 세입자 보호법이 아무리 잘되어 있는 선진국이라고 해도 어쩔 수없이 못된 주인도 있을 것이고, 세입자 설움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타우랑가 시청의 스튜어트 크로시비 시장님과 한국 방문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모두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에 모이셨을 때입니다.   


한국 유학생 유치로 타우랑가 경제 발전에 미치는 공헌이 아주 크기 때문에 타우랑가 시청과 BOP 지역 경제발전위원회(Priority One)에서도 매년 큰 관심을 갖고 격려와 지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지난해 2017년 6월에는 뉴질랜드 수출기업 대상에서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은 우리 지역 Bay of Plenty 지역의 수출기업 대상 최종 후보에 올라 시상식을 겸한 축하 파티에도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9월 한국 방문 행사를 마치고 난 뒤에... 지역 신문에 "타우랑가 조기유학. 이민 박람회" 성과에 대한 사진과 기사도 나왔고요. 


아래는 지난해 2017년 9월 한국방문 행사를 앞두고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  그레그 브라운리스 타우랑가 시장님과  학교 교장단이 함께 모였을 때 기사와 사진입니다. 





오늘 아침에 ... 3주간 해외 출장을 다녀오신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아네트 로프 유학생부 디렉터 선생님과 아침식사를 하다가.... 이 신문 기사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이 기사와 사진은 얼마전에 우리 카페에도 다시 올려봤지요.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 김정은 위원장을 TV화면에서 생중계로 보고 있으니..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 


그러면서 이 2017년 기사가 생각이 났었어요. 

한국 사람들이라면 국내에서 살든, 해외 동포이든  모두 고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당시 계속되는 북핵 위기, 미사일 시험 발사 등으로 전세계 언론에서 온갖 우려와 불안을 표할 때도 우리는 평상처럼 그렇게 살았을 때입니다.... 

지난 4월 27일에는 눈 앞에서 남과 북 정상이 만나 서로 손도 잡고, 끌어안고 하더라고요. 





지난 5년간의 기사모음을 보면서 

올해 2018년 9월에 열리게 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준비를 합니다.  


매해 9월에 열리는 이 타우랑가 유학원 단독 유학.이민 설명회 행사에서는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신 우리 예전 가족회원들, 학생들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요. 이분들이 해마다 저희 박람회장에 오셔서 정말 큰 도움을 주십니다. 


선생님들 곁에서 한국어 통역 뿐만아니라 본인들의 경험담도 들려주시면서... 

우리 유학원과 또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 교장선생님들을  진심을 다해서 흔쾌히 도와주십니다.  

절대 다른 학교, 다른 유학원 행사에서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저희도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  1년 내내 ,, 여러분들이 여기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설명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018년 9월 1일(토) ~ 9월2일(일)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 (남관 402호) 

                 시간: 오전 10시 -오후5시  

  

       2018 9월 3(월

                 장소: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 

                 시간: 오후3시- 저녁 9시  



** 서울 코엑스, 부산 박람회장 입장은 무료입니다.

** 9월 1-3일 행사는 사전 예약없이 바로 행사장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 각 학교별 상담시 한국어 통역 제공.


** 점심시간을 이용해 타우랑가유학원 업무 프리젠테이션, 질문과 답변 


 

해마다 참가 학교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전년보다 더 많은 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서울과 부산을 찾아가십니다.

 

"에듀케이션 뉴질랜드(뉴질랜드 유학산업진흥청) 공인 유학원인 타우랑가유학원  단독 주최 


한국 방문 행사에 타우랑가 지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가족들을 위해  인기 있는 여러  대학 학위 기관도 참가합니다. (각 학교별 상담시 한국어 통역이 제공됨)   


해마다 주한뉴질랜드대사관 후원으로 서울 한남동 대사관저에서 "타우랑가 유학 동문회"  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제스프리 키위, 콤비타 마누카꿀 등 우리 타우랑가 지역의 대표적 수출 기업들도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 행사장에 나와서 홍보 활동을 하십니다.    



특히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가 특별한 이유는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유학 하신 뒤에 한국으로 귀국하신 선배 가족들이 나오셔서, 학교 선생님들 곁에서 통역도 해주시면서 학교 자랑, 본인 경험담도 들려주십니다. 단순한 유학원 주최 행사가 아니라 예전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동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양현택 대표 (휴대폰 010 3204 7147)는 이 박람회 행사 전후에 약 2주일간 서울과 부산에 머물면서 가족별 개인 상담도 해드립니다. 


조기유학, 어학연수 계획하시는 각 가족들과 8월 24일(금)부터 일주일간 (박람회전) 개인 상담 약속을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1:1 개인 상담을 원하시는 가족들은 (게시글 첨부파일)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서 httyang@hanmail.net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 상담 예약 전화 (한국 시내전화요금)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 타우랑가유학원과 개인 상담은 예약 필수 


       httyang@hanmail.net   

   

       카톡 아이디 nztga 

   

--> 양현택 대표와 가족별 사전 상담 기간 : 8월24일(금) ~ 8월30일(목)

         *상담장소:  서울 강남에서 각 가족별로 만나 개인 상담 


--> 한국 방문중 휴대폰 번호  010 3204 7147  




*** 9월 3일 부산 행사장은 

벡스코 -->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튜디오G홀"로 변경되었습니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자랑 좀 해볼까요? 


■.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에, 한국 유학생 수속 점유율은 학교별로 70% ~ 100% 

..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중 80% 이상 지원하는 최대규모이면서 세심한 가족별 지원.  

..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유학 산업 진흥청(ENZ) 공인 유학원(Recognized Agency)  

.. 최고로 오랜 전통과 전문적인 경험, 신뢰가 이미 검증된 탄탄한 유학원 

..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 모든 교육기관에 유학 수속이 가능한 유일한 유학원 

.. 타우랑가 모든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같이 매년 9월에 한국 방문, 유학.이민 박람회 개최

. 현지 교민들 위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 [타우랑가 타임스] 운영 

.. 방과후 영어.수학 수업 제공하는 아카데미 운영하면서 자녀들 학력 향상 지도 

. 매주말, 방학 등을 이용해 정기,수시로 다양한 뉴질랜드 체험활동, 가족단체여행 등을 주최 

., 2017년 뉴질랜드 수출협회 주최 BOP지역 수출 기업 대상의 최종 후보에 선정

.. 타우랑가의 대표적인 한국 커뮤니티로 굳게 뿌리를 내린 회사입니다.   

    * 누구나 쉽게 만들거나,  또는 금방 사라지는 그런 유학원이 절대 아닙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Tauranga Korean Times)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만의 장점과 매력;


(1) 타우랑가유학원이 현지에 있습니다

    입국전부터 귀국하실 때까지 체류기간 내내 지원되는 토탈 서비스. 


(2) 타우랑가에서 경제적인 유학이 가능하다. 오클랜드보다 집세가 저렴합니다. 


(3) 한 교실엔 한국 학생 1명만 입학해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뉴질랜드 친구들과 쉽게 어울립니다. 


(4)  타우랑가는 지리적으로 북섬 여행에 최고의 베이스 캠프입니다. 


(5)  1년 내내 화창한 날씨, 온화한 날씨는 뉴질랜드 최고의 생활 환경입니다. 


(6)  현지 뉴질랜드 사람들의 친절함 속에서 매우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7)  중국인. 일본인 등 아직 아시안 인구가 아주 적은 진짜 뉴질랜드 도시입니다.


(8)  영어 공부, 운동, 취미활동, 유학맘들끼리의 교류도 각자 취향과 성격에 따라 선택할수 있습니다. 


(9)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멋진 해변이 바로 집 앞에 있습니다.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이 바로 힐링이자 웰빙인 뉴질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보세요.  


(10) 유학생이 입학하는 모든 학교에는 영어 ESOL 수업도 잘 운영되고 있으며, 교장선생님과 유학생부 매니저 등이 어린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안녕과 복지까지도 세심히 챙겨주는 * 뉴질랜드 최고의 교육과 더불어* 인정과 감동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등등.. 정말 하루종일 말씀드려도 모자랄 좋은 학교와 살기 편안한 도시, 바로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입니다.  


올해 2018년 9월 행사를 앞두고 다시 한번 더 뉴질랜드 현지 신문 (뉴질랜드 헤럴드 -  Bay of Plenty Times)에  기사와 사진이 보도되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학교들, 한국서 유학 박람회 개최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학교들이 서울과 부산에서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뉴질랜드 지역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베이오브플렌티타임스는 타우랑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유학생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에듀케이션타우랑가는 이를 위해 26개 초중고와 대학 등 각급 학교 교장과 유학생 담당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30일 한국을 방문해 타우랑가유학원(대표 양현택)과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사흘에 걸쳐 유학 이민 박람회를 개최한다. 

에듀케이션타우랑가의 앤 영 지역 매니저는 이번 박람회 목표는 타우랑가를 고품질 교육 도시로 홍보하고 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중고 등 타우랑가의 의무교육 대상 학교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가 한국"이라며 "현재 조기유학을 위해 타우랑가에 머무는 한국인은 500 여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영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박람회를 찾은 사람이 600명 정도 된다며 이들 가운데 자녀 2명을 둔 60여 가족이 타우랑가 지역 학교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유학생 시장은 독특하다면서 만 5세부터 조기 유학을 시작할 수 있는데 대개 부모들 가운데 한 명이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 10세 이하 유학생들은 부모들 가운데 한 명이 동반해야 한다는 법률적 조건이 있다"며 바로 그런 점 때문에 타우랑가 지역에는 현지 학교에 등록한 자녀들의 한국 어머니 사회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 유학생 17명이 재학 중인 벨뷰 초등학교의 데이비드 벨 교장은 유학 박람회가 한국 학생들에게 국제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세계관을 열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벨 교장은 뉴질랜드 어린이들도 한국 친구들의 학습 참여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은 교육 측면에서 보면 경쟁사회다. 그런 교육환경에 익숙한 한국 어린이들의 학습 욕구가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벨 교장은 이어 한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한국 문화와 한국 부모와 학생들이 뉴질랜드 학교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도전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유학원의 양 대표는 뉴질랜드 학교의 전인적 교육 방식이 한국 유학생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뉴질랜드 학교 수업은 창의성 계발에 집중되어 있고, 수업 방식도 한국과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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