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에서 자녀동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방법

Robin-Hugh 2018. 10. 9. 17:05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는 최대 장점은요

1. 한국 유학생들은 한 교실에 1명씩만 입학을 합니다. 

2. 뉴질랜드 친구들과 어울려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3. 뉴질랜드에서도 타우랑가의 날씨가 가장 좋습니다. 

4. 타우랑가 집 앞에 무궁무진한 방과후 수업, 특별 활동, 레저, 액비비티 등이 가능합니다. 

5. 타우랑가 현지 유학원 전 직원들이 체류기간 내내, 학교 상담, 병원 방문, 사고시 응급조치 등을 계속 돕고 있습니다. 

6. 타우랑가 유학원 직영 방과후 학원에서 영어,수학,과학 등 보다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1년간 짧은 조기유학 계획이시라면 한국 수학 등도 진도에 맞춰 수업을 해야되니까요.  

7. 친절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이웃으로 삽니다.  

8. 엄마와 어린자녀들이 살기에도 정말 안전합니다 .   

9. 단순하지만 여유롭고, 편안한 뉴질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게 됩니다. 

10. 비단 영어 실력 향상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며 배우는 뉴질랜드 학교 생활, 뉴질랜드 문화, 건강한 시민정신 등도 아이들의 전인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  

저는 여기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그동안 정말 많은 조기유학 가족과 지내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과정에서 진심으로 느끼는 타우랑가만의, 여기 조기유학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9월 1-3일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26개 초 .중.고. 대학교에서 30여명의 교장선생님들과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사진)'를 잘 마치고..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로 돌아와서 요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2019년 2월초 새학년 새학기부터  자녀들 동반으로 조기유학을 시작하려는 가족들의 

학교 입학 수속,  현지 렌트집 알아봐드리기 등 착착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타우랑가'라는 도시를 알게되고 , 문의를 주시는 가족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족들에게는 제가 자세한 안내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면서. 

전화로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조기유학 수속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드리면서 안내해드립니다.


저희가 추천해드리는 타우랑가 모든 학교는 현재 여기서 2-3년씩 조기유학하는 어머니들이나

또는 조기유학 마치고 귀국하신 예전 가족들 모두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학교들입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때는 여기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신 가족들이 오셔서 ,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 자랑, 통역도 해주시면서,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행복하게 지내셨던 여러 경험담도 들려주시면서 추천을 해주신답니다. 


어느 학교에 다녔던 모두들 "자기 학교가 최고다"라고 자랑하십니다. 

그만큼 어느 학교든지, 우리 한국 유학생, 가족들이 지내기엔  평준화되어 있고. 

어느 학교에 다녔든지 다들 만족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2019년 뉴질랜드 학교 학기 일정>


1학기(Term1): 2월4 ~ 412 (11)


2학기(Term2): 4월29 ~ 7월5 (10)


3학기 (Term3): 722 ~ 927 (10)

(봄방학: 923일부터 1013일까지)


4학기(Term4): 1014 ~ 1219 (학교마다 다름. 보통 9)

(긴 여름방학: 12월20~131)



* 각 학기 중간에 2주간의 방학이 끼어 있습니다.


* 유학생들은 1년 수시로, 매주 월요일부터 입학 가능합니다.


학비는 학교에 다니는 기간만큼 납부하시고요.

학비를 납부한 기간만큼 유효한 학생비자, 가디언비자를 받습니다.


* 요즘 뉴질랜드 달러 환율이 아주 좋아서요.

올해, 내년에 뉴질랜드에서 유학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NZ$1 = 730- 750원 정도 (예전에는 900원이 넘었어요)

뉴질랜드 달러가 이렇게 저렴한 적이 최근 10년 사이에 없었거든요.



어머님들도 여기서 지내시면서 여러 무료 영어교실 참가, 또는 랭귀지 스쿨(어학원 ) 중에서 

영어 어학연수도 가능합니다.  자녀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열공하시는 어머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또는 영어 수준이 되시는 분들은 커뮤니티 칼리지(토이 오호마이 폴리텍), 와이카토대학교 등에 입학을 해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어하는 영어 어학연수, 기술직 공부 (요리학과등)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무엇보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지내시는 전기간 동안 저희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직원(현재 7)들이

늘 가까이에서 어머님들 지원해드리는 생활 민원, 학교 상담, 고충 처리 등이 제일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신다고 해도 전혀 걱정하실 일은 없습니다.

(첨부파일: 정착서비스 및 가족회원 케어 서비스 수수료)


여기 타우랑가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에는 

한 교실당 한국 유학생은 딱 1명씩만 입학허가를 합니다.


학생들의 학교 교육 또한 대도시와 비교할 때 전혀 차이가 없다고 보셔도 되고요.

한국 유학생들이 적고, 학교에서 한국 유학생들과 가족들을 정성스럽게, 세심하게 도우며 지원하는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타우랑가 학교가 정말 좋다고들 하십니다. 

모든 한국 부모님들이 "진짜 뉴질랜드 학교다".. 라면서 아주 만족하십니다.


뉴질랜드 친구들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영어 실력이라 말로 

오랫동안 간직되는 진짜 영어 실력이 될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도 5대 도시인 타우랑가를 찾으신 것만으로 자녀들 조기유학은 일단 반절 이상 성공입니다.

한국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공립 학교의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타우랑가가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두번째로 집이 비싼 만큼 중산층 이상이 사는 신흥도시거든요.

대도시 영악한 아이들보다 순진하고 친절하고 착합니다.

물론 뉴질랜드 키위 학부모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날씨도 아름다운 해변 도시답게 - 어린 자녀들 둔 젋은 부부와 은퇴한 노인들이 가장 많습니다 -

겨울철 우기에도 비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적게 오는

투명하고 맑은 공기, 따뜻한 겨울, 화창한 날씨 기록 시간도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1위 도시입니다.


그래서 어머님들이 자녀들과 함게 편안하고, 여유있게 지내고 계십니다.

얼마 만큼 - 짧은 조기유학 기간 중에 -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이냐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타우랑가에서는 편안하게, 조급하지 않게.

학생들 개인들의 수준에 따라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 교육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가족들 모두가 대만족하시면서 지내고 계시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타우랑가유학원 전 직원들이 현지에서 모든 조기유학 가족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입국 전부터 안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는 체류기간 내내 모든 불편한 점이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요.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하실 때까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상근 7명의 직원들이 모두 ... 곁에서 살면서 도움 드리니까요.

전혀 겁먹거나, 두려워하실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직원 10명 이상이 근무를 하게 됩니다.


현재 여기 계시는 많은 어머님이나 자녀들이 그래서 더욱 편안하게, 안심하고, 안전하게

뉴질랜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머님들이나 아버님들도 영어 수준에 상관없이 현지에서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부모님 중 한분은 자녀들이 유학생 학비를 낸 전기간동안 자녀들 돌보는 

가디언비자로 동반 체류하실 수 있고요.


아이들이 학생비자를 받으면서 어머님께도 가디언비자를 자동으로 줍니다.

가디언비자 소지자도 주20시간까지는 아르바이트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부모님들의 영어 어학연수도 일주일당 20시간씩,  체류 기간 내내 영어 어학원에 다니셔도 됩니다.

(오전 3시간씩,  ~ 금요일 하실 경우 20만원정도)


타우랑가 여러 교회, 단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어 교실도 많이 있으니까요..

영어도 조금씩 배워가면서 현지 생활이 더욱 편해질 것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한달에 집세( 140 ~ 160만원)를 포함 + 한달 기본생활비 등을 모두 포함해서

400만원 ~ 450만원 쯤이라면 3-4인 가족이 깨끗한 방3개짜리 단독주택 렌트비를 포함해서 지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유학 비용 & 살기 편한 도시 환경에 맞춰서 각 가족별로 희망하시는 렌트집, 숙소 등을 최대한 맞춰서 찾아드립니다.


언제든지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한국 시내전화 요금)

카톡 아이디 nztga


현재 한국과 뉴질랜드 시차는 4시간입니다.

한국 오후 6시면 여긴 밤 10시거든요.  


학교 입학 수속부터 시작해서 ... 모든 현지 준비를 저희가 다 도와드리니까요.

한국에서 왕복 항공권만 구입하시면 뉴질랜드로 바로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왕복항공권을 구입하신 뒤에.. 저희에게 입국 날짜를 알려주시면

그 입국 날짜에 최대한 맞춰 렌트 집에 입주 (렌트비를 그 때부터 납부하시는 ) 집을 알아보면서

사진 등을 보내드리면서 전화로 설명을 드립니다.  

한국 출국전에 사실 집부터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한국내 4개 지정병원에서도 비자 신청용 신체검사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신체검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해서도 가능합니다.


왕복항공권 갖고 입국해서 여기서 신체검사 등 모든 학생비자, 가디언비자 준비서류를 갖춰도 됩니다.


* 여권, 왕복항공권, 여권용 증명사진 4장 이상,

 영문 주민등록등본, 국제운전면허증. 한국운전면허증 갖고 입국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일단 왕복항공권으로 입국 (3개월 비지터비자를 오클랜드공항에서 받음) -> 현지 도착 뒤 학비 잔액 완납 --> 학교 입학 --> 학생비자 신청 --> 이후 학비 추가 납부하고, 현지에서 비자 연장 갱신합니다.


** 엄마랑 자녀들은 여기 뉴질랜드에 도착한 뒤에 학비를 납부하시고..첫3개월은 공항에서 받은 비지터비자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학교에 학비를 납부하신 뒤에 학생비자, 가디언비자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한국에서 모두 학생비자, 가디언비자를 받아서 입국하고 싶으시면

출국하기 최소 두달 전에는 학비를 먼저 뉴질랜드 학교로 * 학비 전액을 * 먼저 해외 송금해주시면 됩니다.  학교 계좌로 보내시게 됩니다. 


학생비자, 가디언비자를 신청하기 위한 재정증명(생활비 증명 서류)는 전화로 자세하게 안내드립니다. 



뉴질랜드 입국하시는 날에 오클랜드공항으로 픽업나간 저희 직원들과 만나시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입니다.  

한국 출국 준비부터 시작해서,  뉴질랜드 입국하시기 전까지 차근차근 안내드립니다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전 기간 동안,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실 때까지 저희 유학원 직원들이 다 도와드리니까요.  

어머님들은 큰 염려 없이 편안하게 오시고, 아이들 뒷바자리만 하시면 될 것입니다.

 

타우랑가 유학원이 제공해드리는 "학교 수속, 초기 정착 및 가족회원 패키지" 서비스 업무도 이메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


저희 유학원 전 직원들이.. 한 가족, 한가족 모두가 여기 지내시는 전 기간 동안, 입국전부터.. 한국으로 귀국하실 때까지 한 가족당, 뉴질랜드 체류 전 기간에 결쳐 제공되는 가족회원 케어 서비스입니다뉴질랜드에 입국하신 뒤에 저희 사무실에 수수료는 딱 한차례만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요구하는 서비스 비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12월 중순부터-1월초까지 렌트집, 중고 살림살이, 중고차를 한꺼번에 다음 가족들에게 팔면서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학교 정해지면 그런 가족들과도 연결해드리니까요.


조금 더 편리하게, 경제적으로 조기유학 시작하실 수 있을 것이고요.

다시 귀국할 때도 다음 가족들에게 되팔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이런 중고살림 + 중고차 통채로 인수하는 비용은 약 800만원- 1000만원쯤 될 것입니다.



첨부파일로 보내드리는 "조기유학 예상 비용" 자료는 (요즘 환율이 750원쯤으로 많이 내려서요)

충분하게, 여유있게 잡아서 (3인 기준)으로 해서 예상되는 생활비입니다.



이 경우 대략적인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중고차 + 중고 살림살이 인수 비용 : 800만원 - 1000만원쯤 (집마다 다르고요)


2. 1년치 초등학교 학비 (1명당 )  1천만원쯤, 공립 칼리지(중.고등학교)는 1천2백만원 정도.


3. 초기 집세 보증금 (3주치) :  130만원쯤.


4. 매월 생활비 (집세를 약 160만원으로 잡고, 모든 생활비용 합해서) : 한달에 약 400만원쯤


5. 타우랑가유학원 수수료 : 한가족당 


6. 왕복항공권 구입비 


7. 이민성 비자 신청비 - 2명일 경우 1년에 약 40만원 (엄마 15만원 + 학생 25만원)


8. 유학생 보험료 : 한가족 3명 합해서 1년간 약 50만원쯤

   (엄마랑 1-2명의 동반자녀 포함 가족형보험



** 엄마의 영어 어학원 학비는 오전반(9-12)일 경우 일주일당 23만원쯤, 풀타임(9-230)는 일주일당 30만원쯤 됩니다원하시는 주간 (; 15, 23, 30, 40주 등등) 학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 학생비자 자녀를 동반 하는 가디언비자 어머님들은 첫 3개월은 풀타임(오전9-오후230) 어학연수 할 수 있고요이후에는 오전반 (9-12) 수업만 들을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어학원에 다닐 수는 있습니다


** 아이들 초등학교 수업은 보통 08:40에 등교하고요, 학교는 오후 3시에 마치게 됩니다.


 

학교 선정부터, 렌트 집 찾기 , 출국하기 전에 짐싸기, 꼭 갖고 오실 서류 등은 저희가 또 차근차근 또 전화로 한국 시내전화요금의 상담 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 안내드립니다.


제 개인 카톡 아이디는 nztga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타우랑가유학원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리 다음 카페를 최대한 많이 보시면 타우랑가에 오셨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첨부파일도 차근차근 잘 살펴보시고요.

궁금하신 것은 바로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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