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erm 2 에 강의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연진선생님, Julie, Maria, John, Cathy 선생님 그리고 배사장님께서 함께하셔서
점심 식사를 나누면서,교육이야기, 타우랑가 이야기, 한국이야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3시간 동안 한국교육과 뉴질랜드의 교육의 차이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특히나 Julie 선생님과 배사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정말 많으신듯 ㅎㅎㅎ
학원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연진선생님,
오늘도 수업이 있으셨지만 함께 하셔서 영어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시고
선생님만의 활달함과 사랑스러움??^^ 으로 분위기를 '영' 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국적인 음식을 맛보게 한다고
불고기, 잡채, 만두, 김밥, 볶음밥 등을 준비했는데요^^
선생님들께 어느 음식이 제일 맛있냐고 물어보니 치킨이 제일 맛있답니다~~~!!!
그런데 치킨은 배사장님께서 사오셨다는게 함정^^;;;;
참 즐겁고 유쾌한 식사였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제임스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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