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4. 화요일
오후부터 있었던 그린파크스쿨 인터뷰 통역 잘 다녀왔습니다. 린 인터내셔널 담당 선생님도 계속 동석해 주셨고, 아이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아이들의 현재 읽기, 쓰기, 수학 수준과 연말까지 달성할 목표, 전반적인 학교 생활, 관심사, 궁금증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그린파크에는 전부 공부 잘하고 성실한 학생들만 다니나요? 우리 한국 유학생같은 학생들만 모아진 반이 있다면 "It will make life so much easier." 라는, 또는 그와 유사한 말을 여러번 들었네요. 한국 학생들의 학업태도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참 고무적이었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Le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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