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2017년도 현지 학교 상황 업데이트

Robin-Hugh 2017. 3. 15. 01:17



2016년말부터 2017년 초...  
많은 가족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도착해서 이제 대부분 안정을 찾았습니다. 
새내기 가족들 중에서도 벌써... 뉴질랜드 이민까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2016년 1-2월과 거의 비슷한 40여 새내기 가족들이 입국하셨고,  
지난 연말에 40여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셨어요

* 모든 귀국 가족들이 렌트 집, 가전.가구.중고차도 다음 신입가족들에게 전원 다 잘 넘겨주셨습니다.
* 신입 가족들도 그만큼 편하고 신속하게, 경제적으로 타우랑가에서 자녀동반 조기유학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저희가 경험이 풍부한 현지 대형 유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에요.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주신 옛 회원 가족들과 
2017년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텀1 새내기 가족들은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하신 가족들도)여기 타우랑가 병원에서  신체검사, 비자 신청한 가족들도 대부분 비자를 발급 받은 상황입니다.  비자를 받은 분들은 꼭 학교에 여권을 갖고 가셔서 비자면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이제 막바지 학생비자, 가디언 비자 갱신 연장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계속 유학 연장 하시는 가족들의 학생비자, 가디언비자 만기는 3월31일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바로 바로 비자 갱신 작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텀1 학기는 총 11주입니다. 
4월14일 부활절 금요일 연휴부터 - 2주간의 가을방학이 시작됩니다. 


3-4월초에도 타우랑가 조기유학을 위해 신입 가족들도 계속 입국하십니다. 
15가족 정도는 학교 수속을 이미 다 마쳤고, 
텀2 (5월1일 개학)을 위해  타우랑가로 입국 준비 한창이십니다. 
타우랑가에서 지내실 렌트집 등도 거의 다 마련이 되고 있고요. 
4월 초순- 중순에 입국하시는 신입 가족들의 렌트집 찾기가 한창입니다. 


현재는 텀3 (7월24일 개학)을 희망하시는 가족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타우랑가에서 7월 첫주에 조기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려는 가족들도 확정이 되고 있습니다. 
 **  텀2 마치고 7월초에 한국으로 귀국 예정인 가족들은 저한테 연락주시면 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텀3에도 약 10여 가족은 입국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각 학교에 입학 가능한 자리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만11세 이상으로 인터미디어트 학교(Year7-8)와 칼리지 (Year9- Year13)학교로 입학 가능한 유학생 자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Year1-Year6) 자리는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만8세 (Year4) - 만10세(Year6) 학년에는 현재로서는 거의 꽉 찬 상태입니다. 
한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이 1명씩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이 믿고 추천하는 초등학교 경우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텀3 (7월 입학)을 계획하시는 가족들이라면 조금 더 서둘러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2월 학교 입학 수속을 마친 가족들도 계십니다. 
각 초등학교별로 2017년 12월에 귀국예정인 가족들도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16년 12월 ~ 2018년 1월에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입국해서 
2018년도 1학기부터 자녀들 조기유학을 시작하실 가족들도 문의 바랍니다. 


그동안 한가족, 한가족 입학 수속 상황을 알려드렸는데요. 
이제는 업무량이 많아서 한꺼번에 - 학기별로 입학 가능한 자리가 몇개가 남아 있는지 등에 관해서만 
업데이트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가족들이 많이 입국하신다고 해도 , 
여기 ,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칼리지 학교가 동네마다 많습니다. 
각 학교별로, 동네별로 한국 유학 가족들이 분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 교실에는 유학생 1명씩만 입학하기 때문입니다. 
한 초등학교당 평균 10명-12명 내외의 학생들(약 7-8 가족씩만)의 입학이 가능합니다. 


타우랑가에서는 진짜 뉴질랜드 도시다운 평화롭고 여유있는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고요, 
그리고 한국 유학생이 많아서 생기는 부작용은 여전히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앞으로 이런 학교 유학생 1명 입학 방침은 변경이 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한 교실당 한국 유학생 1명"  방침도 타우랑가 모든 학교와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이 협의해서 마련한 제도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짧은 1-2년이라는 기간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영어 학습 효과,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 등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의 최대 성과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


2017년 8월 - 9월중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9월 2-3일 주말에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 (북관 203호, 입구는 봉은사역쪽)에서 열리고요. 
9월4일 월요일에는 부산 벡스코 본관에서 열립니다.
  
작년에는 24개 학교에서 약 30분의 교장, 유학생부 매니저가 역대 최대 규모로 함께 한국 방문하셨느데요. 올해 2017년에도 이와 비슷한, 또는 더 많은 교육기관, 학교들이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단독주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한국 박람회"에 참가합니다.  큰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한국 행사에 앞서 일주일 먼저 서울에 도착해서 * 각 가족별로 만나 개별 상담을 먼저 하게 됩니다. 가족별로 서울 강남에서 만나 '박람회전 사전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휴대폰 번호  010 3204 7147 ) 



2017년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유학박람회 일정 

8월27일 서울 도착 

8월28일~31일 사이에는 가족별로 상담 (개별 약속 요망0

8월31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환영 만찬 

9월2일-3일 서울 코엑스에서 '유학 박람회" 행사

          (컨퍼런스홀 북관 203호  입구는 봉은사 역쪽)

9월4일(월)오후2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유학 박람회'행사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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