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강민이는 시간표만 받고 안내해주시는 선생님과 교실로 바로 가고 은지는 로이 인터네셔널 교장 선생님과 학생 서약서와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미 뉴플리머스에서 뉴질랜드 학교 생활에 익숙한 은지는 여기 아이들 처럼 바로 하복등교! 짱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MammaM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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