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투아 초등학교 점심시간.
교실이 아니라 모두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과 (이날은 버디 데이라 선후배가 어울려)
집에서 싸준 도시락을 먹어요.
물론 1시간 점심 시간 중에 밥 먹는데 5분.. 그리고는 친구들과 넓은 학교 구석 구석, 놀이터에서 노느라고 시간 다 보내겠지요. 요즘 아이들 도시락은 다 먹고 집에 오나요??
그리고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우리 집 아이들의 도시락 통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간답니다.
이 날은 왠일인지 더 푸짐하게 들어가는 듯.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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