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직원 가족들이 메리 크리스마스 ^^

Robin-Hugh 2015. 12. 17. 18:56

2015년 한해가 지나고 있습니다

곧 한여름의 뉴질랜드 크리스마스네요. 

이어서  최고의 계절인 한여름을 줄길 준비 되셨나요?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  직원들도  연말 연시 2주간의 바캉스 휴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5년 한해도 정말 눈깜짝하는 사이에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희  '뉴질랜드 코리안 타임스 (타우랑가유학원, 타우랑가 아카데미) 회사 창사 10주년이었고요.

여러 경사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최대 규모의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도 잘 마쳤습니다. 

내년 2016년에는 더욱 많은 학교 (약 20여개 학교장이 직접 참가하는)규모로 치러지게 될 예정입니다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직원들도  가끔은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사람 상대로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지요? )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무탈하게 한해를 잘 마치고 있습니다.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님들 모두가 큰 사고 없이 모두들 잘 살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각 학교에서 보람차고 즐겁게 조기유학했던 우리 학생들과  

타우랑가에서 어린 자녀들 돌보며  열심히 교육시키느라  열과 성을 다했던 우리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도 저희 곁에서 큰 도움과 협력해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 말씀드립니다. 


남은 한해에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요. 

2016년 새해도 아름답고 살기 편안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Wish you all a very merry Christmas and fabulous summer holidays.  

     - 뉴질랜드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 타우랑가유학원, 타우랑가 아카데미 직원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