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한국인 피아니스트 제이스 배( Young Steinway Artist, pianist Jason Bae)가 11월 29일 베이코트에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심포니아와 협연합니다.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유학중인 김수민양도 베이 오프 플렌티 심포니아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민양은 지난 9월에 2015 Rising Stars Competition에서 ‘Warmth of Passion’이란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작곡상을 받았고요. 피아노 연주 부분에서도 Grieg’s Piano Concerto로 우승하면서 2관왕이 되었답니다.
이날에도 피아노 연주를 한다고 하네요.
제이슨 배 초청 베이 오브 플렌티 심포니아 창단 40주면 갈라 콘서트
날짜: 11월 29일 일요일 저녁 6시30분 (도어 오픈 5시30분)
장소: 타우랑가 베이코트 공연장
입장권 구입 www.ticketek.co.nz 또는 베이코트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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