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한국 드라마도 마누래 옆에서 보게 되네요. ^^
지난 주말에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노래인데요.
아침에 이 노래 들으니까 쪼금은 sentimental, Sad mood.
인생 참 짧은거지요?
청춘은 벌써 저만큼 넘어갔고,
내 평생이라고 불릴 시간도 벌써 반절이 훌쩍 지나버렸고..
그래서
오늘 하루도 빈틈없이, 보람차게.
주위 이웃들과, 사람들과 더 웃으면서 보내시자고요.
응답하라 1988’ 열풍, OST로 시작한다!
산울림 ‘청춘’ 리메이크 음색남 김필+김창완, 세대초월 감성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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