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뉴질랜드 조기유학 박람회 소식 -타우랑가 17개 학교 설명회 상담 모습(3)

Robin-Hugh 2015. 9. 28. 23:35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TKT유학원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와 에듀케이션 타우랑가가 단독으로 매년 주최하는 

"뉴질랜드 유학 및 유학후 이민  박람회"  서울 코엑스 행사 이틀째 날 모습입니다. 


9월19일 토요일에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었고요. 

9월 20일 일요일 서울 코엑스 행사장에도  다시 또 많은 분들이 

 "타우랑가만을 위한, 타우랑가 학교들의 잔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박람회"에 많이 오셨습니다.  


우리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후 이민 설명회" 는  

여러 지역에서 , 여러 학교가,  또는 단일 학교가 참가하는 그런 뉴질랜드 유하가 박람회가 아닙니다 ..

 

타우랑가유학원이 단독으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을 통채로 빌려놓고.  

타우랑가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및 폴리텍 대학 등 올해는 총 17개 학교, 20여분의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오셨습니다.  


 타우랑가 시청,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에서 적극 후원하는  타우랑가만의  단독 유학 설명회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타우랑가 유학 설명회에서도   내년 2016년부터   자녀들 동반 조기유학,  또는 홈스테이 유학 ,  유학후 이민등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두 상담하실 수 있는  뉴질랜드 단일 최대규모의 타우랑가 교육 ,  학교 설명회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는 약 150여 가족들이   - 타우랑가유학원과 함께  -  엄마,아빠 동반 조기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 ~ 내년초에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2-3년을 보내신 뒤에  약 20여 가족이 귀국을 하시게 되는데요.  

 아마도2015년 12월 ~ 1월말까지  사상 최대 규모인  40-50여 가족 이상이  타우랑가에 도착할 듯합니다. 

 (예년 약 30여 가족이 입국했었지요)...  


*아래 사진은  주말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타우랑가유학원의  조기유학, 어학연수 설명회 모습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사시다 귀국한 학생들, 가족들고 모두 와서 학교 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저희 유학원 직원들과도 반갑게 다시 만나고,,, 또 이제 막 타우랑가로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본인 경험담을 들려주시는 

수고도 아껴주지 않으신 ... 정말 고마운 우리 가족회원님들 사진도 많이 있네요. 
































이런 뉴질랜드 조기유학 , 유학 박람회는  단일 도시로는 예전에도 없었고,  현재도 유일하게 타우랑가뿐입니다.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이 지난 10년간 타우랑가 시를 홍보하고, 

지역내 우수 학교에 대한 홍보 덕분이기도 합니다만...    


가장 큰 특징은 "예전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함께 지냈셨던, 조기유학을 마치고 이제는 귀국하신 가족들고 많이들 오셔서  본인들의 학교 생활, 유학 이야기 등을 들려주신다는 것입니다.   몇몇 분들은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 선생님들 곁에서 

통역으로 학교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셨고요...   그 학교 동문 학생들도 와서 선생님들 곁에서 자기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도 생생하게 

들려준다는 점입니다.     


바른 이런 이유로  다른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조기유학. 유학 설명회가  바로 타우랑가 유학원 주최 행사가  아주 특별한 이유가 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TKT유학원은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  자신있게 ~~  


 (1) 타우랑가에 우수한 학교들이 많다는 것  


 (2)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생활 환경으로 


 (3) 저희  6명의 전직원들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녀교육을 위해 선택한 도시며, 

     현재 모든 직원 자녀들이  여러분 자녀들과 똑같이 타우랑가 학교에 다니면서 잘 자라고 있다는 것


(4)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전직원들이 이웃사촌처럼, 친구들처럼 조기유학 가족들과 함께 곁에서 살면서 일한다는 점. 

    ==> 현지에서 같이 살면서 (유학설명회에서 보신 것처럼)...  화기애애, 이웃들끼리 화목하게  어울리는 것. 


(5)  날씨도 좋고,  겨울에 따뜻하며 


(6) 친절한 뉴질랜드 학교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현지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 곳 ... 등등. 


** 무엇보다 한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들이 딱 한명씩만 입학허가하므로써 (아직도 많지 않은 교민수, 유학생수로) 

 영어를 배우기에 최고의 교육 환경, 학교  교육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에서 3일간 대규모 엄마동반 조기유학, 어학연수  설명회를 마친 뒤이지만 

아직도  타우랑가 지역내  10여개 - 유학생 입학 가능한 - 초등학교  중에서  (한 학급에 한명씩 입학허가를 하게 되니까요)  

비어 있는 학급도 남아 있습니다.   


아직 학교를 결정하지 않는 가족들은 저희 타우랑가 TKT유학원으로 연락주시면 학교 안내 더 해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인터미디어트 학교 (만11세- 12세)도  한반에 한명씩  어느 정도는 채워질 듯하고요. 

칼리지 (만13세 ~ 17세,  5년제 중.고등학교 )에도  한국 유학생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봐야 아직은 한 학교당 한국 유학생 10명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은 에듀케이션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가 인증하는 공인유학원입니다. 

학교 1-2곳과 함께, 또는  유학원 직원들만 나와서 진행하는 그런 유학 박람회 한 코너가 아닙니다. 


엄마동반 조기유학, 유학 상담 전화는 (한국시내전화요금의)  070 4624  4671 , 또는 070 8241 4671 

카카오톡 &  네이버 라인 아이디  nztga   (양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