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타하타이 코스트 학교 유학생들의 소풍이 5월 25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각 가정으로 부모님들의 서명을 요청하면 퍼미션 슬립을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다 받으셨지요?
현재 이 학교에는 9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
이날 유학생들의 소풍은 테 푸케에 위치한 콤비타 비지터 센터에서 벌통 가이드 투어, 마누카 꿀 등에 대해서 배우고요.
인근 마케투 해변 마을도 들르게 됩니다.
- Experience Comvita Visitor Centre: http://www.experiencecomvita.com/
We will go on a guided tour, learn about native New Zealand Manuka tree, see a working beehive in action
and then taste some different types of honey.
- Maketu Beach:
This beach is of historic significance to New Zealand Maori (it was the first landing place for the Te Arawa
tribe who travelled from Polynesia) and famous for making pies!
학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고요. 점심 시간 즈음에 학교로 복귀합니다.
학교 선생님들 두 분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인솔하신다고 합니다.
학생들 준비물은 ** 학교 교복을 입어야되고요**
- packed lunch
- water bottle
- rain jacket
- comfortable shoes for walk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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