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 타우랑가에서 자녀동반 영어 조기유학, 유학할 때 비용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 동반해서 지내시면서

조기유학하는 동안에 예상되는 뉴질랜드 조기 유학 비용 안내입니다.  (2015년초)

 

 

 

 << 해외 유학생 학비 (학교에 내는 입학 등록금 & 수업료)

     초등학생 : 연간 약 $11,000 ~ $12,000  

 

    중.고등학생 : 연간 약 $12,500 ~ $15,000 내외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 학교내 영어과외(ESOL) 수업료 포함)

 

   등록비, 오리엔테이션비, 수업료, 교과서(대여), ESOL (외국인을 위한 영어학습) 및

  정부 부과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인터미디어트에서는 문구류 포함, 

  **  학교 유니폼 별도, 유학생 의료보험료 별도 

 

 

 << 3인 가족 기준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생활비:

  (요즘 뉴질랜드 달러 환율이 좋습니다)  

 

  호주.캐나다,미국 등과  비교해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유학 비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렌트 집에서 생활하느냐에 따라 주거비가 달라지므로 ...유학 비용도 큰 차이가 납니다.

 

 

 * 아래는 방 3개짜리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을 임대해서  생활할 경우 예상 생활비로  

   3인 가족 기준으로,  한달에 평균 nz$4000 ~ $4500 정도 예상됩니다 .  

 

분류	비용	매월  비용 NZ $	설명
주거비	주택 렌트비	$1600	주당 평균 $400  ~$450
식비	식료품 구입비	$1000 내외	3인 가족 기준
교육비	영어 개인 과외비, 기타 사교육부분 비용	$400 /월	초, 중  학생 2명 기준
생활비	전화. 전기. 수도	$250 - $300
교통비	차량 유지비	$300 (주당$70-100)
보험료	유학생 의료 보험	$150	연간 $450 /1인 또는 3인 가족 $664
기타 잡비	용돈,소모비,여행 등

 

 

*   엄마가 영어 어학 공부를 하시는 경우에는 엄마의 어학원 비용이 추가됩니다.

    어학원 파트타임(오전반) 주당 $250-280 내외 소요됨. 

    어학원 풀타임(9시~3시) $280 ~ 385

 

l           임대주택 경우 가구, 살림살이 등이 구비되지 않아 침대, 이불, 세탁기.냉장고, TV 등 구입해야 됨.

        기본 가재 도구도 구입해야 됨.  (가구가 완비된 주택도 - 아주 적지만 임대 가능)

        중고로 구입하거나 귀국세일 물건 인수시 저렴!  

 

l           자동차 운전 필수 – 국제면허증으로 1년 운전 가능

        - 1년이상 뉴질랜드 체류시 현지에서 한국면허증을 (시험없이) 바로 뉴질랜드 면허증으로 교환함 .

       

       일본에서 막 수입된  중고차 구입할 때는 약 $8000 ~ $10,000정도면 중급 일본 중고차.   

 

l           학생들과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집이 있다면 한꺼번에 모든 것을 넘겨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귀국세일도 유학원에서 연결해드리고 있습니다.  

 

l           물론 이런 살림과 자동차 등도 나중에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같은 방식으로

        새로 유학 오는 가족에게 일괄 넘겨줄 수도 있습니다.

 

l           귀국세일 통째로 인수시 중고 자동차를 400만원, 중고품 살림 장만에 약 300-400만원 정도는 예상되지 않을까요?

        중고품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새 제품도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 가디언이란?

 

뉴질랜드 학교는  18세 미만의 학생들이  법적가디언인 부모가 동반하지 않는 경우 가디언을 두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관리형 유학을 위한  현지 가디언 수수료는 학생 관리를 어디까지 하는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직접 동반해서 오는 경우  가디언은 엄마가 직접하기게 되므로  해당 사항 없습니다.

 

   * 토탈 케어 가디언 업무에 관한 것은 왼쪽 카페 메뉴 중  "가디언 괸리형 유학'을 보시면 됩니다.  

 

 

뉴질랜드 학생비자와 가디언비자 

 

*자녀들 학생비자, 부모님들 가디언비자는 뉴질랜드에 도착(3개월까지 무비자 체류 가능하므로)해서

  이민성에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고 학비를 납입한 영수증이 있어야 됩니다. 

 

*학비를 내면 바로 입학 허가서를 내주므로 비자 발급은 한국에서 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저렴합니다. 

 

* 한국 출국에 앞서 한국내 지정 병원을 찾아  조기유학 기간 1년 미만일 경우 간단한 흉부 X-ray 검사(11세 이상)만,

  1년 이상일 경우엔 메디칼 & 엑스레이 검사(성인), 11세 이상 학생들은 엑스레이만 받아오시면 편하십니다. 

 

 * 타우랑가에 도착하신 뒤에 신체검사도 가능합니다.

 

** 만11세 이하 어린 유학생들은 반드시 부모 중 1명이 동반, 가디언비자로 동반 체류해야

조기유학이 가능합니다. 

 

만 11세 이상이면서,뉴질랜드 교육부에서 패스토랄 케어가 인정된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할 경우에 자녀 혼자서 유학 가능합니다만 너무 어린 나이이므로 혼자 올 경우 단기 어학연수를 더 추천해드립니다.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는 어떤 도시?  

 

전국 5대 도시 규모인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동쪽 해안가에 위치한 휴양도시로

 아직 한국인 유학생이 매우 적은 곳입니다.

한국인 1명도 없는, 유학생 1명도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외지거나,  너무 작은 도시는 절대 아닙니다. (뉴질랜드 5 대 도시입니다). 

한국 슈퍼마켓이 2개 있고, 한국 교민들이 운영하는 중식, 일식 레스토랑, 식당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2시간 30분거리 (200km)의 신흥 '위성'도시에 해당되며

해밀턴, 로토루아,타우포 등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입니다. 

 

뉴질랜드 인구 50%가 사는 북섬 중앙지대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날씨 또한  뉴질랜드에서 1년 내내  가장 온화하며 화창한 지역입니다. 

 

햇빛이 쨍쨍한 년중 총 시간 합계에서는  공식적으로 뉴질랜드  주요 도시 중 해마다  전국 1위입니다.

그만큼 날씨 또한 뉴질랜드 최고랍니다.  

겨울에 특히 비가 적게 오기 때문에 추운 뉴질랜드 날씨, 추위 걱정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만 하셔도 됩니다.

 

평화롭고 한적합니다.  

선진국 답게  어머님과 어린 자녀들만 살기에도 아주 안전합니다. 

진짜 뉴질랜드 다운 아름다운 해변 도시에서 조용하게 아이들 영어 조기유학 시키며

넓고 파란 하늘. 드넓은 초원 속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기엔 안성맞춤인 도시랍니다.

 

번잡하고 한국인 아이들 (교민 자녀들, 유학생들) 너무 많은 대도시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랑 아주 아주 다릅니다. 

(사실은 한명도 없는 것보다 그래도 몇명쯤은 이미 학교에서 유학중이고  ...

또  조기유학 목적으로 체류하는 부모님도 같은 처지의  부모들이 이웃에  몇 가족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타우랑가의 각 초등학교에는 한 학급당 한국 유학생 1명씩만 입학 허가하고 있습니다.

각 초등학교당 전체 재학생 450여명 중에 한국 학생들은 평균 5 - 10명쯤 됩니다.

 한국 교민들이 적기 때문에 내국인 한국 학생들도 오클랜드 등과 달리 거의 없습니다.

 

좀 괜찮은 학교다 싶으면 이미 한국 학생들로 꽉 차있는 실정의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보다 오히려 이런 작은 도시

(현재 뉴질랜드 5번째 도시) 에서 지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매일 하루종일 배우고, 뉴질랜드 친구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놀면서 - 영어 실력 늘리며 지내기엔

최고의 교육환경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과외활동, 특기활동 등을 시킬 교육 환경, 자원도  풍부합니다.

 

학교 방과후 영어,수학 과외학원(타우랑가 아카데미)도 운영되고 있으니 모자란 학과, 보충해주시고 싶은 과목은 과외수업도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에는  만11세~12세만을 위한 Intemediate (Year7 - Year8)과정이 따로 있고,

학교에 따라 잘 조직된 해외 유학생부(International School)을 따로 편성해  별도 관리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 유학생부에서는   ESOL 영어 수업시간을 따로 만들어 제공하므로써  - 영어 수준이 낮은 유학생들도 - 

영어 수업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등학생들 경우  영어 조기 유학생들이 초기에 직면하게 될 문화적, 언어적 충격에 대비한 적응 기간, 또는 초기 3개월 정도에 영어만을 보다 집중적으로 배우는 파운데이션 코스를 제공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유학생을 받는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칼리지 등 모든 학교엔 훌륭한 경력의 선생님들이 유학생들을 위한

 ESOL 영어 수업을 잘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학교 교육은?   

 

제가 뉴질랜드에 이민 온지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뉴질랜드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서 인터미디어트 학교, 칼리지까지 .. . 저희 집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우랑가 유학원 업무를 보면서  여기 타우랑가의  여러 학교, 어학원, 교육시스템 등을 직접 방문, 평가해볼 때 신기한 것은 모든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것을 정말 재미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영어로 말이 잘 안통해도 즐겁고 신나게  잘 다닌다는 것이죠. 

 

뉴질랜드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참여하고 행동하게 하는  여러가지 놀이, 이벤트, 게임, 독서, 예체능 활동 등을 통해 말이 잘 통하지 않더라고 어울려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명 "아이들을 믿으며 참고 기다려보자" 식의 자기 주도형, 개인별 맞춤  교육입니다.

 

외국인들,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고자  조기유학 오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현지인, 학생들의 인식도 상당히 국제적입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는   다문화, 다인종, 평등주의 이상은 실현되고 있고요. 

이곳의 이웃 사람들, 학교 선생님들 모두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 큰 대도시 또는 너무 작은 도시 학교로,  또는 무작정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는 곳보다 

이미 유학생 관리시스템도 제대로 되어 있으면서,  또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곳이며, 

왜 한국의 조기 유학생들이 뉴질랜드로 오는지 잘 알고 수용되는  뉴질랜드 내 중소 도시 "타우랑가"로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의 상세한 뉴스와 정보는 타우랑가 교민생활 온라인 뉴스

[타우랑가 신문] 홈페이지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 ""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중고생 유학. 어학연수 상담 및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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