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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들 - 5월14일 블로카팅 갑니다

Robin-Hugh 2015. 5. 6. 12: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는 5월 15일 work day입니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각자 사회 봉사, 일을 하면서 $25씩 모아서 학교에 기부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해외 유학생부에서는 School Work Day 참가하는  것 대신에  액티비티 체험을 하러 갑니다.

 

파파모아에 위치한 블로카트  (육상에서 하는 요트)를 하러 갑니다 .

이 행사는 유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참가해야됩니다.

 

각 부모님들께  이메일로 안내문도 보내드렸습니다.

파파모아 까지는 학교 버스를 타고 갑니다. 

 

5월 15일 오전 9시에 버스 출발합니다. 그 시간 이전에  학교 주차장으로 모여주면 됩니다.

파파모아 블로카트를 마치고 학교에는 약 4시쯤에 돌아오게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유학원으로 연락주세요. 

 

 

*** 다음주 월/화요일에는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유학생부에서  우리 한국 유학생 학부모님 전체 미팅을 먼저 하고요.  그리고 이어서. 각 학생별로 어머님들과 선생님이 함께 모여서  개별 상담도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 타우랑가유학원에서 제가 학교에 함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