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제(섬머타임)은 4월5일(일)부터 해제

Robin-Hugh 2015. 3. 12. 05:55

뉴질랜드 여름철 섬머타임 (Daylight Saving)이 오는 4월5일 새벽에 끝납니다.

원래 시간대로 복귀하는데요.

4월5일부터는 새벽3시가  새벽 2시로 바뀌게 됩니다. 

(시침을 뒤로 한시간 돌려놓아야 됩니다) 

 

* 4월5일 일요일부터 한국과 시차는 원래대로 3시간으로 돌아갑니다.

*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국하는 대한항공 KE130 편은 08:45분에 출국,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는 KE 129편 항공기 경우 07:10에 도착합니다.

 

 

* 4월4일 토요일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시계바늘을  밤10시에서 밤9시로 돌려놓고 주무시면 다음날 약속에 문제 없을 듯. 

 

 

 * 2015년 섬머타임 (일광시간절약제, Day light Saving)은

9월 27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These dates are calculated under the New Zealand Daylight Time Order 2007.

 

Any changes to the Order will likely change these dates. You may wish to check closer to the time before relying on this information.

  • Daylight Saving began on Sunday 28 September 2014 (clocks went forward one hour)
  • Daylight Saving will end on Sunday 5 April 2015 (clocks go back one hour)

Year End Start
2015 5 April 27 September
2016 3 April 25 September
2017 2 April 24 September
2018 1 April 30 September
2019 7 April 29 September
2020 5 April 27 September

 

If you have enquiries about daylight saving, please email daylightsaving@dia.gov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