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서 유학하는 우리 유학생들의 생활입니다.
다음주 월요일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우리 유학생 학부모님들 모두를 (저희도 포함해서)
학교 앞의 Raft 카페로 초대를 해주십니다. 모닝티 함께 하시면서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학교 사정상) 학교 수영장에서 BBQ 파티를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학교 주최 End of Year BBQ .
모든 가족들,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날짜를 12월 11일 목요일 저녁으로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우리 유학생 가족들을 위해 주최해주시는 바베큐 파티 모두 참석바랍니다.
유학원 직원 가족들도 모두 참가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Year5- Year6 학생들이 테 푸나의 콰아리 파크로 소풍을 다녀왔는데요.
학교 페이스북에 가보니 우리 학생들 사진도 많이 있네요.
여기에 옮겨와 봅니다. '
11월 8일 토요일에 마투아 퍼거슨파크에서 오전 8시부터 개러지세일이 열리네요.
여기도 구경삼아,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로 입학하는 민서랑 (0) | 2014.11.10 |
---|---|
뉴질랜드 타우랑가 해변은 이제 한여름인 듯 눈부십니다 (0) | 2014.11.08 |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하는 하람이랑 희준이 (0) | 2014.10.31 |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유학생들, 오늘 열심히 달리겠네요 (0) | 2014.10.31 |
뉴질랜드에서도 내일은 할로윈 데이, 깜짝 분장한 영어 선생님들 (0) | 201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