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
뉴질랜드는 영국식 교육 전통에 따른 자율 학습형 교육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학생들 각자의 수준에 맞는 동기와 목표를 정해놓은 개인 맞춤형 교육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영어 조기교육의 강국으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서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커리큘럼과 야외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에 걸쳐 인기가 매우 높다. 타우랑가는 중산층 이상의 가족들이 사는 매우 안전한 5대 도시로, 생활비를 포함한 유학 경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밝고 유쾌한 키위들의 국민성과 칭찬으로 자녀들 훈육하는 선진 가정 문화도 조기유학, 유학 중에 자녀들의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의 여름은 한국의 늦은 봄날씨와 비슷하고, 겨울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쾌적한 기후다.
특히 북섬 타우랑가 지역은 겨울에도 영하도 내려가지 않고, 최저 영상 3도 내외, 한여름 낮 최고 기온이 28도 정도이기 때문에 1년 내내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야외 활동의 천국'이라 불린다.
뉴질랜드에는 이민자들의 나라답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각국의 문화가 존중받으면서 공유되고, 관광 여행의 나라로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고 타 문화권에 개방적이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근 오클랜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만큼 타우랑가와 같은 중소도시에 사는 현지인들의 친절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종차별은 남의 나라 이야기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1년에 4학기로 나누어져 있어 입학할 수 있는 시기가 용이하다. 유학생들은 1년 내내 매주 월요일에 입학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수준은 매우 높고, 한국 유학생은 한 교실에 딱 1명씩만 입학허가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키위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면서 재밌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 그만큼 영어 실력 향상도 빠르다.
타우랑가의 6개 공립, 사립 칼리지의 교육 수준도 대학입학 시험(NCEA) 결과를 통해 볼 때 모두가 전국 평균 이상의 상위권 학교들로 우수한 학문적,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생들에겐 각 학교에서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 프로그램을 수준별로, 소규모로 잘 운영하고 있어, 유학 초기에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각 학급의 담임 교사들은 한 명의 한국 유학생에게 단짝 친구, 또는 그룹을 소개해주면서 영어로 인한 불편함 해소와 학교 생활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유학 초기 큰 도움이 된다.
학교는 토론 위주의 수업방식으로 진행되며, 각자의 학력 수준에 따른 과목별 소규모 그룹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친구들 의견을 들으면서 창의적인 비판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초등학교와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보통 교과서 없이 교사가 직접 교육부에서 나온 학년별 학습 지침과 학력 기준(National Standard)을 바탕으로 만든 교육 자료들을 제공하며 많은 학교들이 두개 학년을 한 교실에 묶는 방식인 혼합반(Composite classroom)을 운영하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비자 취득이 쉽고, 부모 동반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학생이 정서적인 안정을 통해 학업과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조기유학 및 방학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뉴질랜드는 현지에서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유학생들이라면 일단 3개월 비지터 비자로 입국한 뒤(오클랜드공항에서 자동 발급) 현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불안감이 해소된 뒤에 장기 유학으로 연장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뉴질랜드에서 타우랑가(Tauranga)가 최고의 조기유학지인 10가지 이유
1. 매우 경제적이다. 뉴질랜드 학교 수업료 뿐만 아니라 집 렌트비 등 기본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중소도시라 멀리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 집앞에서 등하교, 방과후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교통정체나 주차 걱정 전혀 없이 대형슈퍼마켓, 도서관 등 도시 문화 기반 속에서 편안한 생활이 바로 집앞에서 가능하다.
2. 매우 안전하다. 보충설명이 필요없는 이유.
3. 학교에서 쉽게 키위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타우랑가의 초등학교, 인터미디어트 학교 (Year1- Year8)의 각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은 딱 1명만 입학허가 된다. 대신 입학할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입학 수속은 서둘러야 된다.
4. 밝고 긍정적이며, 매우 친절한 국민성. 타우랑가 현지인들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 친할아버지,할머니처럼 이웃집들과 편하게 어울려 지낼 수 있다.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지켜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 즐기면서 삶은 단순해지고 행복해진다. 가는 사람이나 남아 있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헤어질 때가 되면 많이들 운다.
5. 현지에서 비자 받기 쉽다. 왕복항공권으로 입국하면 3개월 비지터 비자를 누구나 받는다. 초기 학교 적응상태를 지켜보면서 학생비자로, 동반 부모님은 가디언비자로 현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마치 해외 여행 가듯 한국에서 출국해도 무방하다.
6. 한국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과 희생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만큼 세심하게, 학생 한명한명에게 정성과 애정을 전 학교 차원에서 쏟는다. 항상 가족적이며 친밀한 학교 분위기는 외국에서의 자녀 교육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다.
7.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환경을 제대로 즐긴다. 여기가 바로 진짜 뉴질랜드다. 게다가 뉴질랜드 최고 해변 중 하나인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베이 오프 플렌티 인근 지역, 로토루아, 타우포, 코로만델 등 뉴질랜드 북섬 최고의 자연 환경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천국의 한조각이 여기 타우랑가에서 맛볼 수 있다.
8. 날씨와 기후가 뉴질랜드 국내에서도 최고다. 우기인 겨울에도 비가 적고 화창하다. 연중 해가 쨍쨍한 시간만을 집계하면 타우랑가가 6대 도시 중 타우랑가는 매년 1위다.
9. 온갖 스포츠, 문화, 야외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스키와 서핑, 골프와 승마, 트레킹, 축구, 농구, 카약, 럭비, 수영, 세일링 등호수와 바다, 하늘과 산, 그리고 땅 위에서 자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술과 음악 등 문화 활동도 물론 가능하다.
10. 물과 공기는 전세계에서 최고 품질이다.
마지막 보너스 한개.
11. '타우랑가유학원'이 뉴질랜드 현지에 있다.
아는 사람도 없는데 어찌 인터넷 정보만 보고 가는가? 이미 다녀가신 분들은 다 안다.
왠만한 친구, 친지보다 전문적인 사람들이다. 각자 자녀들 키우면서 늘 가까이에서 살기 때문에 부르면 답한다.
타우랑가 도착 전부터 시작, 뉴질랜드 체류 전기간 동안에 , 심지어 한국으로 귀국해서도
"마음의 고향" 타우랑가를 꿋꿋하게 지키며 사는 든든한 사람들이 여기 살기 때문이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및 어학연수 박함회" (9월 20일 ~21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앞 SETEC) 를 준비하며
왜 뉴질랜드 유학을 추천하는가? 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 최고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 (어제 지역신문 인터뷰도 준비 겸)
정리를 해봤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혹시 믿기지 못하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주최 학교 설명회에 참석하시여
여기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신 우리 옛 가족회원들과 만나 직접 확인해보세요.
9월20일 - 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뉴질랜드 유학 설명회 참가 문의는 010 3204 7147 , 카톡 아이디 nztga
한국 시내전화 070 4624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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