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는 텀2 수업이 어제부처 시작되었지요.
이번 학기부터 뉴질랜드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장혁. 주혁이는 벨뷰 초등학교로 입학을 했습니다. 그린파크와 셀윈릿지 초등학교에도 신입생들이 입학을 했지요.
저는 벨뷰 초등학교에 가서 첫날 수업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왔어요.
첫날부터 수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면서 시작하는데요.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겠지만 모두 잘 적응하면서 뉴질랜드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자전거, 스쿠터 정리하는 일을 마치고.. 자랑스럽게 기념사진 한장.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가족들 환영해주시고,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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