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보내준 오늘의 사진.
도훈이가 학교 캠프에 다녀올 때 웰컴베이의 카이아테 폭포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복근도 생기고, 근육도 붙고, 상남자로 크겠지요?
우리 부모 눈에는 이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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