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엔 골프, 승마 등 일주일이 모자랄 지경

Robin-Hugh 2014. 2. 17. 19:28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하는 우리 학생들. 

일주일이 정말 바쁘지요?  우리 학부모님들도 점점 더 바빠지시는 것 같네요. 


이제 학교 개학, 입학한지 보름이 지나면서 우리 자녀들의 일주일 스케줄이 잘 짜여지고 있나요? 


타우랑가 여러 실내수영장에서 수영 레슨 하루. (한국인 수영 코치님도 계시지요?) 


악기 과외를 하나정도 넣고요. 


승마를 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벌써 방학 특강, 텀2 정기 강의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스포츠 팀에 가입해서 하루 정도는 친구들과 운동도 하고요. 


또 타우랑가 아카데미 방과후 영어 학원에도 한두번은 나오는 학생들 많지요? 


토요일에는 유학원 행사, 체험, 단체 여행이 격주, 매달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놀기도 조금 힘드시나요? 


지난 일요일부터는 새로운 골프 레슨이 시작되었네요.  


타우랑가 골프클럽의 수석 코치 Jay가 직접 지도하는 퓨전 골프 아카데미에서 

올해 처음으로 여러 수준별, 그룹별 레슨을 지난 일요일부터 시작했답니다.  


1학기중 총 6회. 1회당 1시간 30분씩.  강습비 $135 


저도 일요일에 타우랑가 골프클럽에 나가보니까.

우리 학생들 많이 참가했더군요.   


12시 그룹과 오후 3시 그룹에 참가해서 재밌게 놀면서 골프 기초도 배우고 있더군요. 


오후 12시~1시30분  그룹에는 학생들이 많아서 코치가 두분이 나오셔서 진행해주시더군요.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우리 한국 학생들도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엔 한국인 골프 코치님도 계시지요. 

1:1 레슨이나 소그룹으로 오마누 골프장에서 레슨하고 계십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점점 바빠지는 우리 학생들. 

하지만 사실 한국에 비한다면 재미와 놀이로 꽉 차여진 일주일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칼리지 학생들은 공부에 더욱 열중하겠지요. 



저희 유학원에서도 각 가족별로, 학생별로 각종 액티비티, 스포츠, 악기과외, 미술 등 여러 정보를 다시 한번 총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교육 , 생활 정보를 모아 우리 카페에 올려드리면서 예약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지 유학원 사무실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