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진 순서가 거꾸로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요...
마지막까지 남아서 싹싹 다 끝날 때까지 바베큐하시던 가족들이 모여서 기념촬영,
오늘 함께 하셨던 가족들 중 사진에 빠진 가족들이 반절은 되는 것 같네요.
꽃게도 잡고, 조개도 잡고,,, 그리고 하루종일 한쪽에서는 바베큐로 구워먹고, 먹고, 마시고..
오늘 많은 가족들 오셨지요?
날씨도 좋았어요. 저녁 땐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네요.
아이들은 모래 해변에서 , 바닷물속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면서 하루 해가 후딱 가버렸네요.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처음 계획하실 때 여기 멋진 체험과 여행도 집 앞에서 가능한 타우랑가의 예쁜 사진들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제는 여기 타우랑가의 여러 사진속에 여러분과 우리 예쁜 학생들, 어린이들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담기게 되네요.
댁에 갖고 가신 꽃게는 온갖 요리도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을 것이고요
(카카오스토리에는 바로 올리시는데 우리 카페에는... ?)
오늘도 즐거우셨지요?
오늘 사진은 로빈 엄마랑 둘째 휴가 찍은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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