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사립 크리스찬 스쿨 베들레헴 칼리지에서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들의 상담이 있던 밤입니다.
상담 시간이 겹친 학생들이 많아서 2명이 함께 다녀왔네요.
게다가 전날밤에 미리 예행연습까지 하는 웃지못할 헤프닝까지.
우리 학생들 중에 Excellence를 받을 수 있는데 merit 받았다면서 조금 더 노력하는 말씀들 많이 해주셨네요.
그만큼 잠재능력은 충분히 있으니 조금 더 분발하라는 격려를 많이 해주셨답니다.
베들레헴 칼리지의 인터뷰는 이번주에도 게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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