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계시는 가족들, 여기 한번씩은 다녀오셨나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로토루아의 하무라나 스프링스(Hamurana Springs)입니다.
요즘 가을이지요?
노랗게, 빨갛게 단풍잎이 호숫가에 물든 가운데 로토루아 호수로 흘러들어가는 이 계곡물,
땅속에서 펑펑 ,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물이 쏟아져 나오는 곳.
그 산책로를 찾아서 이번 조기유학 가족들의 로토루아 여행 첫번째 코스로 들렀습니다.
볼 때마다 경이롭고, 신비롭고 ... 평화로운 곳입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이번 가을에 꼭 한번씩은 다녀오세요..
직접 가보셔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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