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일식당 타카라(Takara) 새 메뉴입니다. 그릴에 구워낸 오징어.
생물 오징어를 구워주는데 마요네즈랑 야채, 소스를 찍어 먹으니까 고소하고 질기지고 않고 딱 좋습니다.
한개도 남기지 않고 뚝딱. 맛있어요.
요즘 여기 일식당에서는 테이크어웨이용 작은 종이박스 컵 메뉴도 팔고 있더라고요.
비오는 날엔 역시 뜨끈한 우동 국물이 최고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Pork동동세트!
요즘 많이 드세요?
뉴질랜드 패션프루츠(passion fruit) 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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