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앞에 두고 한 바베큐^^
이날 참 좋더라구요 ㅎ
아이들 뛰어놀며 씽씽카도 타고~
둘짼 늦은 자전거타기 도전 성공ㅋ
비바람 몰아친 담날~~
이날 호두가 많이 떨어진다는 양사장님 팁을 보고 가서 ㅎ 잠깐 주웠는데 저만큼이네욤^0^~~
시내가서 극장 구경도 했어요ㅎ
6시 프로였는데 극장 전세 내서 봤다죠??
저희셋만 덩그러니ㅋ~
이날은 미아 않돼고 잘 돌아왔습니다 아하하^^;;
타우랑가 착륙 두달~
이쯤~되면 뉴질랜드 즐기고 있는건가요?ㅋㅋ
아직 멀었죠??^^;;;;;
담주 낚시~..아직 다 못 본 로토루아,반딧불동굴 등도 넘넘 기대되요.^.^;;.자리 마련해주시는 유학원~~
무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참...일전에 저희 둘째 응급실행 동행해 주신 배사장님...
그날 잠도 못 주무신것 같아..내내 미안한 맘이었는데..
웃음으로 농담으로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 진심 감사 했습니다~~~ㅠㅠ
그래도 하루하루가 긴장속에 기대되는 나날입니다^0^~~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꽃보다아들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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